가스공사 해저관로 매설계획 ‘어민반발’
작성 : 2009년 05월 01일(금) 14:11 가+가-

사진/한산신문
한국가스공사가 도시가스 확대공급계획에 따라 경남 통영시 용남면 앞바다를 가로지는 9㎞의 관로매설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지역어업인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어민들은 “장기간 시공에 따른 어업행위 제한과 가스공급관 매설에 따른 주변 수온변화가 우려된다” 며 반대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1조3090억원규모의 천연가스 공급확대를 위한 배관망 건설공사 17건을 발주했으며 이 가운데 통영 안정공단에서 거제 사등면 사곡사이 해저 23.48㎞(해저 9㎞) 에 대한 주배관 매설계획도 포함돼있다.
어민들은 이 가운데 약 9㎞의 해저 배관이 매설될 경우 주변어업권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매설 예정지 인근바다는 통영 지역의 대표적인 굴양식 단지로 30여 건의 굴양식 어업권을 비롯해 정치망, 피조개 채묘장 등이 위치해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어민들은 “장기간 시공에 따른 어업행위 제한과 가스공급관 매설에 따른 주변 수온변화가 우려된다” 며 반대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1조3090억원규모의 천연가스 공급확대를 위한 배관망 건설공사 17건을 발주했으며 이 가운데 통영 안정공단에서 거제 사등면 사곡사이 해저 23.48㎞(해저 9㎞) 에 대한 주배관 매설계획도 포함돼있다.
어민들은 이 가운데 약 9㎞의 해저 배관이 매설될 경우 주변어업권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매설 예정지 인근바다는 통영 지역의 대표적인 굴양식 단지로 30여 건의 굴양식 어업권을 비롯해 정치망, 피조개 채묘장 등이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