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굴에서도 마비성 패독 기준치 초과
작성 : 2009년 05월 01일(금) 21:48 가+가-
부산시 가덕도를 포함한 진해만 일원의 진주담치에 이어 남해안 굴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한 패류독소가 검출됐다.
1일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산시 가덕도 천성동, 진해시 명동, 마산시 덕동, 구산면 난포리와 구복리, 진동,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와 외산리, 거류면 당동리, 거제시 장목, 하청 및 칠천도 대곡리 연안의 진주담치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패류독소(90~540㎍/100g)가 검출됐다” 고 밝혔다.
수산과학원은 거제시 장목과 하청 및 칠천도해역에 대한 패류채취 금지조치를 지자체에 요청했다.
그러나 통영시 원문과 지도, 거제시 장목면 시방, 능포, 장승포, 지세포에서는 기준치 이하로 검출(35~65㎍/100g) 됐으며 경남 남해 창선, 경북 포항시, 전남 여수시, 전북 부안군, 충남 태안 연안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진주담치에 이어 굴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한 패류독소가 검출됐다.
경남 고성군 거류면 당동리에서 채취한 굴에서 기준치를 초과한(93㎍/100g) 패류독소가 검출됐으며 마산시 진동, 구산면 구복리,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 거제시 장목과 하청, 통영시 원문 및 수도 등에서 기준치 이하로 검출(38~77㎍/100g) 됐다.
한편 통영시 지도, 일원의 굴에서는 마비성패류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당진군, 서산시 및 태안군 연안의 바지락에서도 검출되지 않았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온상승과 더불어 패류독소 출현해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패류의 독화정도도 당분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한 진해만 해역의 수온은 14.7~15.8℃로 나타났으며 국립수산과학원은 이 해역에 매주 2회씩 표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일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산시 가덕도 천성동, 진해시 명동, 마산시 덕동, 구산면 난포리와 구복리, 진동,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와 외산리, 거류면 당동리, 거제시 장목, 하청 및 칠천도 대곡리 연안의 진주담치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패류독소(90~540㎍/100g)가 검출됐다” 고 밝혔다.
수산과학원은 거제시 장목과 하청 및 칠천도해역에 대한 패류채취 금지조치를 지자체에 요청했다.
그러나 통영시 원문과 지도, 거제시 장목면 시방, 능포, 장승포, 지세포에서는 기준치 이하로 검출(35~65㎍/100g) 됐으며 경남 남해 창선, 경북 포항시, 전남 여수시, 전북 부안군, 충남 태안 연안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진주담치에 이어 굴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한 패류독소가 검출됐다.
경남 고성군 거류면 당동리에서 채취한 굴에서 기준치를 초과한(93㎍/100g) 패류독소가 검출됐으며 마산시 진동, 구산면 구복리,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 거제시 장목과 하청, 통영시 원문 및 수도 등에서 기준치 이하로 검출(38~77㎍/100g) 됐다.
한편 통영시 지도, 일원의 굴에서는 마비성패류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당진군, 서산시 및 태안군 연안의 바지락에서도 검출되지 않았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온상승과 더불어 패류독소 출현해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패류의 독화정도도 당분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한 진해만 해역의 수온은 14.7~15.8℃로 나타났으며 국립수산과학원은 이 해역에 매주 2회씩 표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