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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동안 떠나는 아주 특별한 여행
재활환자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봄나들이
16일, 거제 마하병원 학동 해금강으로 소풍
작성 : 2009년 05월 07일(목) 11:02 가+가-
재활전문병원인 거제 마하병원이 환자들과 함께 아주 특별한 나들이에 나선다.
마하병원은 “봄을 맞아 오는 16일 재활환자들과 함께 5시간동안 거제의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봄 소풍을 떠나기로 했다” 고 7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병실과 치료실에서 재활치료에만 전념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재활희망의 의지를 높이기 위해 병원측에서 마련했다.

참가자는 대부분 중추신경계 훼손으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환자들이다.
재활치료를 담당했던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진과 간병인, 환자보호자들도 함께 봄소풍을 나선다.

16일 오후 1시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이 마련한 50여대의 차량에 나눠타고 병원을 출발하게 되는 이번 나들이 길은 몽돌을 굴리는 파도소리가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지역인 학동몽돌해수욕장과 절경인 저구해안 등이다.

지난 2007년 3월 개원한 거제 마하병원은 재활전문병원으로 외래환자를 포함 하루 100여명의 재활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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