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말기 60대 환자 권총자살
작성 : 2009년 05월 08일(금) 11:36 가+가-
폐암말기 선고를 받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던 60대 남자가 권총으로 자살했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8일 오전 9시께 마산시 봉암동 정다운병원 화단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져 있는 ㅇ모씨(65.마산시 양덕동)를 병원직원이 발견하고 마산 삼성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폐암말기인 ㅇ씨는 3일전부터 이 병원에서 요양해왔으며 오전 9시께 병원주차장에 주차된 자신의 승용차 트렁크에서 미국제 스미스 & 웨슨 45구경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쏜 것으로 알려졌다.
군 장교들이 많이 사용했던 권총(탄창식)에는 5발이 장전된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자살동기와 변사자의 과거행적, 총기출처 및 입수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8일 오전 9시께 마산시 봉암동 정다운병원 화단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져 있는 ㅇ모씨(65.마산시 양덕동)를 병원직원이 발견하고 마산 삼성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폐암말기인 ㅇ씨는 3일전부터 이 병원에서 요양해왔으며 오전 9시께 병원주차장에 주차된 자신의 승용차 트렁크에서 미국제 스미스 & 웨슨 45구경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쏜 것으로 알려졌다.
군 장교들이 많이 사용했던 권총(탄창식)에는 5발이 장전된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자살동기와 변사자의 과거행적, 총기출처 및 입수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