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아트호텔의 작은 시도(試圖)
작성 : 2009년 05월 12일(화) 09:57 가+가-

거제 장승포항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거제아트호텔(대표 고상진, 45세)로비에서 청마 유치환을 만날 수 있다.
지난해부터 국내외 유망작가를 초청 호텔에서 숙식을 제공하며 거제도를 소재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레지던스 과정을 열고 있는 거제아트호텔 로비에는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청마 유치환 선생과 아름다운 거제도 풍경 그림이 전시돼있다.
호텔 측은 지난해 중국 북경에서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교포 2세 권학중(52세)씨를 초청, 창작활동을 지원했으며, 권씨의 작품 3점을 소장하고 호텔이용객들을 위해 호텔 로비 등에 그림을 전시중이다.
관광차 거제아트호텔을 찾은 박모(41.서울)는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진 거제도의 호텔에서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색다른 감동이었다” 말했다.
문화예술을 아끼는 한 호텔업주의 작은 시도가 거제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안기고 있다.
거제아트호텔은 올 하반기에도 유망 작가를 선정하여 천혜의 절경과 전통 문화가 있는 거제도를 소재로 하는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해부터 국내외 유망작가를 초청 호텔에서 숙식을 제공하며 거제도를 소재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레지던스 과정을 열고 있는 거제아트호텔 로비에는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청마 유치환 선생과 아름다운 거제도 풍경 그림이 전시돼있다.
호텔 측은 지난해 중국 북경에서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교포 2세 권학중(52세)씨를 초청, 창작활동을 지원했으며, 권씨의 작품 3점을 소장하고 호텔이용객들을 위해 호텔 로비 등에 그림을 전시중이다.
관광차 거제아트호텔을 찾은 박모(41.서울)는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진 거제도의 호텔에서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색다른 감동이었다” 말했다.
문화예술을 아끼는 한 호텔업주의 작은 시도가 거제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안기고 있다.
거제아트호텔은 올 하반기에도 유망 작가를 선정하여 천혜의 절경과 전통 문화가 있는 거제도를 소재로 하는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