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우회도로 송전철탑 이설 추진
작성 : 2009년 05월 13일(수) 12:08 가+가-

거제시가 국도 우회도로 공사구간내의 송전철탑 이설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서두르기로 했다.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도대체우회도로(상동~신현)건설공사 구간 내 지장물인 송전철탑 10기를 이설하기 위해서는 송전선로 3.2km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전기 공급설비)결정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거제시는 13일 "지난달 29일 부산국토관리청이 거제시에 송전철탑 이설을 위한 협조를 요청해왔으며 거제시는 도시계획 시설결정 없이 송전철탑 이설공사를 추진할 수 없는 점을 감안,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처리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거제시는 “송전탑 이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사업 초기가 아니라 공사 마무리 단계여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국도대체우회도로(상동~신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속한 행정절차를 밟아 나가겠다” 는 입장이다.
국토대체우회도로 공사구간에서 이설해야 하는 송전철탑은 4기 이지만 인근에 영향을 미치는 구간(6기)까지 포함시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해야한다.
송전탑 이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은 신청자가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일 때는 즉시 신청이 가능하지만 한국전력공사일 경우에는 토지 면적의 2/3이상 확보하거나 지주의 동의가 필요한 사업이다.
환경성 검토대상인 도시계획시설결정을 위해서는 사업추진을 위한 용역 등의 만많치 않은 행정절차를 거쳐야 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도대체우회도로(상동~신현)건설공사 구간 내 지장물인 송전철탑 10기를 이설하기 위해서는 송전선로 3.2km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전기 공급설비)결정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거제시는 13일 "지난달 29일 부산국토관리청이 거제시에 송전철탑 이설을 위한 협조를 요청해왔으며 거제시는 도시계획 시설결정 없이 송전철탑 이설공사를 추진할 수 없는 점을 감안,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처리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거제시는 “송전탑 이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사업 초기가 아니라 공사 마무리 단계여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국도대체우회도로(상동~신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속한 행정절차를 밟아 나가겠다” 는 입장이다.
국토대체우회도로 공사구간에서 이설해야 하는 송전철탑은 4기 이지만 인근에 영향을 미치는 구간(6기)까지 포함시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해야한다.
송전탑 이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은 신청자가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일 때는 즉시 신청이 가능하지만 한국전력공사일 경우에는 토지 면적의 2/3이상 확보하거나 지주의 동의가 필요한 사업이다.
환경성 검토대상인 도시계획시설결정을 위해서는 사업추진을 위한 용역 등의 만많치 않은 행정절차를 거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