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브로드웨이 연출가'로 화려한 변신
작성 : 2009년 05월 13일(수) 14:53 가+가-

오는 7월 21일 개막하는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최고의 명성과 악명을 동시에 떨치고 있는 뮤지컬 연출가 ‘줄리안 마쉬’ 역에 캐스팅된 연기자 박상원은 중절모에 시가를 물고 클래시컬한 매력을 풍기는 브로드웨이 연출자로 완벽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박상원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미워도 다시 한번’에서 무게감이 돋보인 명품 연기를 펼치며 ‘미중남’, ‘꽃중남’ 등의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인기를 과시했다.
드라마 뿐만 아니라 ‘세일즈맨의 죽음’, ‘벽을 뚫는 남자’ 등 작품성 있는 공연 무대에서도 꾸준히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그는 배우 남경주와 ‘박앤남 공연제작소’를 설립하여 공연 제작에도 힘쓰고 있다.
그는 ‘브로드웨이 42번가’ 출연 이유에 대해 “이 작품은 세대를 초월하여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무대를 수놓는 화려한 볼거리로 2030세대는 물론 중장년층도 충분히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번 ‘브로드웨이 42번가’ 무대에서 그의 젠틀한 미소의 이면에서 풍기는 냉혈한 스타 연출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kaiife@hanmail.net 기사 더보기
박상원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미워도 다시 한번’에서 무게감이 돋보인 명품 연기를 펼치며 ‘미중남’, ‘꽃중남’ 등의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인기를 과시했다.
드라마 뿐만 아니라 ‘세일즈맨의 죽음’, ‘벽을 뚫는 남자’ 등 작품성 있는 공연 무대에서도 꾸준히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그는 배우 남경주와 ‘박앤남 공연제작소’를 설립하여 공연 제작에도 힘쓰고 있다.
그는 ‘브로드웨이 42번가’ 출연 이유에 대해 “이 작품은 세대를 초월하여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무대를 수놓는 화려한 볼거리로 2030세대는 물론 중장년층도 충분히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번 ‘브로드웨이 42번가’ 무대에서 그의 젠틀한 미소의 이면에서 풍기는 냉혈한 스타 연출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