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밍씨, 제2회 청마문학연구상 수상
작성 : 2009년 05월 15일(금) 14:39 가+가-
시인 청마 유치환(1908~1967)을 기리기 위해 경남 거제문인협회와 동랑청마기념사업회가 제정한 제2회 청마문학연구상 수상자로 중국인 쉬리밍(27.徐黎明)씨기 선정됐다.
거제문인협회와 청마기념사업회는 15일 “지린(吉林)대학교 한국어문학과를 졸업하고 인하대에 유학, 현재 ‘청마 유치환의 북만기행시’ 란 제목의 박사학위를 준비하고 있는 중국 산둥성 출신 쉬리밍씨를 청마문학연구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고 밝혔다.
청마가 일제시대 북만주에 머물렀던 시기의 시들은 국내에서 친일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청마탄생 100주년을 맞아 지난해 제정된 청마문학연구상은 유치환의 문학세계에 대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논문을 쓴 연구자를 뽑아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청마기념관(거제시 둔덕면 방하리)에서 열리며 수상자인 쉬리밍씨에게는 상금 700만원이 수여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문인협회와 청마기념사업회는 15일 “지린(吉林)대학교 한국어문학과를 졸업하고 인하대에 유학, 현재 ‘청마 유치환의 북만기행시’ 란 제목의 박사학위를 준비하고 있는 중국 산둥성 출신 쉬리밍씨를 청마문학연구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고 밝혔다.
청마가 일제시대 북만주에 머물렀던 시기의 시들은 국내에서 친일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청마탄생 100주년을 맞아 지난해 제정된 청마문학연구상은 유치환의 문학세계에 대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논문을 쓴 연구자를 뽑아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청마기념관(거제시 둔덕면 방하리)에서 열리며 수상자인 쉬리밍씨에게는 상금 700만원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