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원정 소매치기 구속영장 신청
작성 : 2009년 05월 17일(일) 19:40 가+가-
경남 거제경찰서는 17일 시골 재래시장을 골라 원정 소매치기를 해온 70대 송모씨(79.마산시)를 붙잡아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달 29일 거제시 거제면 재래시장 내에서 상인과 흥정 하고 있던 정모씨(56)의 어깨 가방 지퍼를 열어 현금 16만원을 훔쳤다. 이어 송씨는 박모씨(36)가 유모차 위에 둔 지갑을 훔쳐 달아나는 등 이날 모두 26만원을 소매치기 한 혐의다.
송씨는 5일마다 장이 서는 시골 재래시장을 사전에 파악, 원정소매치기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달 29일 거제시 거제면 재래시장 내에서 상인과 흥정 하고 있던 정모씨(56)의 어깨 가방 지퍼를 열어 현금 16만원을 훔쳤다. 이어 송씨는 박모씨(36)가 유모차 위에 둔 지갑을 훔쳐 달아나는 등 이날 모두 26만원을 소매치기 한 혐의다.
송씨는 5일마다 장이 서는 시골 재래시장을 사전에 파악, 원정소매치기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