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수남 협박 금품갈취한 성매매녀 등 검거
작성 : 2009년 05월 18일(월) 10:47 가+가-
성매수남의 휴대폰을 이용 “성매매 사실을 신고하겠다” 고 협박, 금품을 갈취해온 성매매녀들이 수사를 받고 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18일 “지난 2007년 1월부터 지난 5월까지 창원.김해.진주지역의 전화방(일명:폰팅)에서 연결된 남자손님과 성매매를 하면서 알게 된 휴대폰 번호를 이용 ‘내가 경찰에 단속됐다. 돈 50만원을 보내주면 명단에서 빼주겠다, 송금해주지 않으면 성매매 사실을 신고하겠다’ 고 협박, 110명의 성매수남으로부터 3200만원을 갈취한 성매매녀 ㄱ모씨(38.여) 등 3명을 검거해 이 중 1명을 구속하고 나머지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 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남성들이 가정과 직장에 성매매 사실이 알려질 것을 우려해 신고도 못하고 피해를 당했다” 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5월 11일 불법성매매 알선으로 단속한 진해시의 한 안마시술소에 대해 계좌추적 등으로 실제업주 ㄱ모씨(55)를 구속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전화방을 통한 성매매, 상습 위반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장부압수.관련자 계좌추적 등 실제업주를 처벌하는 방향으로 단속 및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지방청은 지난 4월6일부터 5월31일까지 스포츠 마사지.불법안마시술소.유흥업소.휴게텔.인터넷성매매 등 신.변종 성매매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남지방경찰청은 18일 “지난 2007년 1월부터 지난 5월까지 창원.김해.진주지역의 전화방(일명:폰팅)에서 연결된 남자손님과 성매매를 하면서 알게 된 휴대폰 번호를 이용 ‘내가 경찰에 단속됐다. 돈 50만원을 보내주면 명단에서 빼주겠다, 송금해주지 않으면 성매매 사실을 신고하겠다’ 고 협박, 110명의 성매수남으로부터 3200만원을 갈취한 성매매녀 ㄱ모씨(38.여) 등 3명을 검거해 이 중 1명을 구속하고 나머지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 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남성들이 가정과 직장에 성매매 사실이 알려질 것을 우려해 신고도 못하고 피해를 당했다” 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5월 11일 불법성매매 알선으로 단속한 진해시의 한 안마시술소에 대해 계좌추적 등으로 실제업주 ㄱ모씨(55)를 구속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전화방을 통한 성매매, 상습 위반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장부압수.관련자 계좌추적 등 실제업주를 처벌하는 방향으로 단속 및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지방청은 지난 4월6일부터 5월31일까지 스포츠 마사지.불법안마시술소.유흥업소.휴게텔.인터넷성매매 등 신.변종 성매매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