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표방 '유니버설심포니오케스트라' 창단
작성 : 2009년 05월 20일(수) 10:23 가+가-

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 형태의 민간 오케스트라인 ‘유니버설심포니오케스트라’가 창단한다.
유니버설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페라의 유령', '캣츠', '에비타' 등의 작품으로 국내 뮤지컬계를 이끌고 있는 대표 프로듀서인 설앤컴퍼니 설도윤 대표가 오랜 기간 준비를 통해 창단하는 오케스트라다.
국내 소개된 순수 민간 오케스트라와 달리, 유니버설심포니오케스트라는 사회적기업을 표방한다. 비영리와 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단체로서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얻어진 수익을 다시 예술활동에 재투자하는 형식으로 사회적, 공익적 서비스 펼쳐나가게 된다.
상임지휘자 및 음악감독에는 키에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지낸 세르게이 프로토포포프(Sergei Protopopov)가, 상주지휘자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친 송유진이 맡는다.
유니버설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6월1일 LG아트센터에서 첫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김승현 기자 kaiife@hanmail.net 기사 더보기
유니버설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페라의 유령', '캣츠', '에비타' 등의 작품으로 국내 뮤지컬계를 이끌고 있는 대표 프로듀서인 설앤컴퍼니 설도윤 대표가 오랜 기간 준비를 통해 창단하는 오케스트라다.
국내 소개된 순수 민간 오케스트라와 달리, 유니버설심포니오케스트라는 사회적기업을 표방한다. 비영리와 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단체로서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얻어진 수익을 다시 예술활동에 재투자하는 형식으로 사회적, 공익적 서비스 펼쳐나가게 된다.
상임지휘자 및 음악감독에는 키에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지낸 세르게이 프로토포포프(Sergei Protopopov)가, 상주지휘자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친 송유진이 맡는다.
유니버설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6월1일 LG아트센터에서 첫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