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단체 폭죽놀이 네티즌 입도마
작성 : 2009년 05월 24일(일) 21:59 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인 23일 경남 거제의 한 문학단체가 폭죽놀이를 한 일이 네티즌들의 입도마에 올랐다.
이 문학단체는 “행사진행(사진공모전)상 필요한 최소한의 분량만 폭죽에 사용했으며 행사전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갖추었다” 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자기가 좋아하든 싫어하는 문제를 떠나 한나라 원수였던 분이 서거하신 날인데 정말 깊게 생각하고 그런 행사도 하셨더라면 그런 생각이 든다.” “1987년 8월 거제 대우조선 파업현장에서 최루탄에 맞아 숨진 노동자 이석규씨의 억울함을 호소하시다 구속까지 되신분인데... 그분의 서거일에 폭죽이라니 씁쓸하네요.. 아니 어이가 없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너무했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국민 모두가 졸지에 당한 일이다. 죄인 취급할 일이 아니다” “남의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감싸고 이해하는 아량도 필요하다”는 옹호론도 가세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 서거로 국민장을 준비중인 봉하마을 분향소에는 수만명의 조문객 행렬이 꼬리를 물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 마련된 분향소에서도 추모객들이 노 전 대통령의 사망을 애통해하고 있다.
인터넷 추모카페 등 사이버 분양소에도 조문객의 추모글이 이어지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3일 아침 유서를 남기고 봉하마을 뒷산에서 투신, 사망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문학단체는 “행사진행(사진공모전)상 필요한 최소한의 분량만 폭죽에 사용했으며 행사전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갖추었다” 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자기가 좋아하든 싫어하는 문제를 떠나 한나라 원수였던 분이 서거하신 날인데 정말 깊게 생각하고 그런 행사도 하셨더라면 그런 생각이 든다.” “1987년 8월 거제 대우조선 파업현장에서 최루탄에 맞아 숨진 노동자 이석규씨의 억울함을 호소하시다 구속까지 되신분인데... 그분의 서거일에 폭죽이라니 씁쓸하네요.. 아니 어이가 없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너무했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국민 모두가 졸지에 당한 일이다. 죄인 취급할 일이 아니다” “남의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감싸고 이해하는 아량도 필요하다”는 옹호론도 가세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 서거로 국민장을 준비중인 봉하마을 분향소에는 수만명의 조문객 행렬이 꼬리를 물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 마련된 분향소에서도 추모객들이 노 전 대통령의 사망을 애통해하고 있다.
인터넷 추모카페 등 사이버 분양소에도 조문객의 추모글이 이어지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3일 아침 유서를 남기고 봉하마을 뒷산에서 투신,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