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도서지역 멸종위기종 구렁이 2개체 발견
작성 : 2009년 05월 26일(화) 12:05 가+가-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동부사무소는 통영.거제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한려해상국립공원내 도서지역의 자연자원조사 중 멸종위기종인 구렁이(Elaphe schrenckii) 2개체를 발견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렁이는 최고길이 2m로 한반도에서 가장 큰 뱀으로 알려져있다. 과거 민가근처에서 흔히 서식했지만 ‘식품’으로 남획되면서 최근 급속히 자취를 감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으로 보호받고 있다.
색 변이가 심해 먹구렁이와 황구렁이 등으로 구분되는데 이번에 관찰된 개체는 황구렁이에 해당된다.
통영의 경우 도서지역이 많아 육상에서 자취를 감춘 다양한 멸종위기야생동물이 비교적 많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번 자연자원조사에서는 구렁이와 함께 수달도 다수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한려해상동부사무소는 자연자원조사를 계기로 멸종위기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도서지역의 불법밀렵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구렁이는 최고길이 2m로 한반도에서 가장 큰 뱀으로 알려져있다. 과거 민가근처에서 흔히 서식했지만 ‘식품’으로 남획되면서 최근 급속히 자취를 감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으로 보호받고 있다.
색 변이가 심해 먹구렁이와 황구렁이 등으로 구분되는데 이번에 관찰된 개체는 황구렁이에 해당된다.
통영의 경우 도서지역이 많아 육상에서 자취를 감춘 다양한 멸종위기야생동물이 비교적 많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번 자연자원조사에서는 구렁이와 함께 수달도 다수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한려해상동부사무소는 자연자원조사를 계기로 멸종위기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도서지역의 불법밀렵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