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파동의 세계를 그리는 화가 조영재
조영재 대한민국 상해문화원 초대전
작성 : 2009년 05월 27일(수) 14:59 가+가-

조영재(1967~)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 전공 개인전 9회 제18회 동서미술상 수상(2008년)
빛과 파동의 세계를 그리는 조영재화가의 10번째 초대개인전이 지난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중국 상해문화원에서 열리고 있다.
“빛은 소리 없이 파동으로 다가와 입자로 물체를 형성한다.
그 물체는 다시 파동으로 돌아간다.
매 순간 나의 오감을 자극하며 두드리는 소리를 듣는다.
대상을 인식하는 것은 나의 순간을 선택하는 것이다.
내가 선택한 대상은 점점 가시적 형태를 상실하고,
나의 기억과 경험을 동반하여, 내재된 파동으로 변화 한다” -작가 노트 중에서-
조영재 작가는 사람들이 일반적인 사회적 현상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는 것에 회의적인 시각을 던진다.
그는 의식의 확장에 관심을 갖고 자연, 생명체에 대한 고정관념의 색과 형태를 파괴한다. 그리하여 빛의 리듬과 모든 물질의 최소단위인 소립자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모습을 불규칙적인 원색들로 층층이 쌓아, 빛이 반투명한 색들을 투과하면서 만들어 내는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해 내고 있다.
그는 색채의 파괴와 전이된 풍경으로 물리적 현상을 인간에 대입하여 인식과정에 의문을 던지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소립자의 관점에서 보면 세계는 끊임없이 파동으로 진동하며 파장을 만들어 내고 각각의 파장들은 유기적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나는 진동하는 그 한 순간을 선택하여 그것을 화면에 형상화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라고 작가는 자신의 작품세계를 설명한다.
도시를 떠나 아름다운 거제도의 자연 속에서 작업하는 조영재 작가, 작년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인전을 가진 후, 올 해 화랑미술제, 서울오픈아트페어, 아트대구 등에 참가했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빛은 소리 없이 파동으로 다가와 입자로 물체를 형성한다.
그 물체는 다시 파동으로 돌아간다.
매 순간 나의 오감을 자극하며 두드리는 소리를 듣는다.
대상을 인식하는 것은 나의 순간을 선택하는 것이다.
내가 선택한 대상은 점점 가시적 형태를 상실하고,
나의 기억과 경험을 동반하여, 내재된 파동으로 변화 한다” -작가 노트 중에서-
조영재 작가는 사람들이 일반적인 사회적 현상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는 것에 회의적인 시각을 던진다.
그는 의식의 확장에 관심을 갖고 자연, 생명체에 대한 고정관념의 색과 형태를 파괴한다. 그리하여 빛의 리듬과 모든 물질의 최소단위인 소립자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모습을 불규칙적인 원색들로 층층이 쌓아, 빛이 반투명한 색들을 투과하면서 만들어 내는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해 내고 있다.
그는 색채의 파괴와 전이된 풍경으로 물리적 현상을 인간에 대입하여 인식과정에 의문을 던지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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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립자의 관점에서 보면 세계는 끊임없이 파동으로 진동하며 파장을 만들어 내고 각각의 파장들은 유기적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나는 진동하는 그 한 순간을 선택하여 그것을 화면에 형상화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라고 작가는 자신의 작품세계를 설명한다.
도시를 떠나 아름다운 거제도의 자연 속에서 작업하는 조영재 작가, 작년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인전을 가진 후, 올 해 화랑미술제, 서울오픈아트페어, 아트대구 등에 참가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