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향기, 제4회 산청야생차 문화 축제
지리산 산청차 작목회 주관, 31일 시천 예치마을 보명다원서
작성 : 2009년 05월 28일(목) 10:33 가+가-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3회 산청야생차 축제 광경
고운 최치원 선생이 머물다간 지리산 고운동 계곡에서 생산된 산청 야생차의 우수함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제4회 산청 야생차 문화축제’ 가 오는 31일 오전 10시30분, 산청군 시천면 내대리 예치마을 보명다원에서 열린다.
산청야생차축제위원회(위원장 최재규)가 주최하고 산청차 작목회(회장 손덕봉)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산청야생차 문화축제는 신의 유의태 선생에게 올리는 헌다례, 산청의 야생차 생산자와 황차이야기, 진주여고 일신 나이스공연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또 행사장에서는 생명의 먹거리 전통차 시음과 다식, 녹차비빔밥제공, 전통차예절 경연대회(초.중.고등부), 한방 규방 공예 및 다구전시회와 발효차, 녹차김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당일 축제장에서는 산청에서 생산되는 다류를 평소 시중가 보다 20% 싼 가격에 판매한다.
산청야생녹차는 천년 동안 스스로 번식하고 자생한 것으로 일교차가 큰 고산지대 척박한 바위틈에서 자라 특유의 감칠맛과 향이 나며 깊은 땅속 미네랄 등 영양소와 계곡의 수분을 흡수해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산청군에는 현재 300여 농가가 66ha의 면적에 야생차를 재배, 연간 7.5톤을 수확, 25억원의 연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중 지리산 산청차 작목회는 현재 7개반 114명으로 구성, 비료와 퇴비를 시비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유기농법으로 차를 재배하고 있으며, 특히 시천 반천과 예치마을에는 100년 이상된 야생 차나무가 재배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산청야생차축제위원회(위원장 최재규)가 주최하고 산청차 작목회(회장 손덕봉)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산청야생차 문화축제는 신의 유의태 선생에게 올리는 헌다례, 산청의 야생차 생산자와 황차이야기, 진주여고 일신 나이스공연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또 행사장에서는 생명의 먹거리 전통차 시음과 다식, 녹차비빔밥제공, 전통차예절 경연대회(초.중.고등부), 한방 규방 공예 및 다구전시회와 발효차, 녹차김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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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당일 축제장에서는 산청에서 생산되는 다류를 평소 시중가 보다 20% 싼 가격에 판매한다.
산청야생녹차는 천년 동안 스스로 번식하고 자생한 것으로 일교차가 큰 고산지대 척박한 바위틈에서 자라 특유의 감칠맛과 향이 나며 깊은 땅속 미네랄 등 영양소와 계곡의 수분을 흡수해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산청군에는 현재 300여 농가가 66ha의 면적에 야생차를 재배, 연간 7.5톤을 수확, 25억원의 연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중 지리산 산청차 작목회는 현재 7개반 114명으로 구성, 비료와 퇴비를 시비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유기농법으로 차를 재배하고 있으며, 특히 시천 반천과 예치마을에는 100년 이상된 야생 차나무가 재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