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아이 러브 유', 40만 관객 넘어서
남경주, 원캐스트로 700회 공연 돌파
작성 : 2009년 06월 01일(월) 13:18 가+가-

지난 3월 6일 개막한 로맨틱 뮤지컬 ‘아이 러브 유’가 2009년 5월초, 이미 40만 관객을 넘어서며 중형 뮤지컬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연계 불황으로 50% 이상의 무분별한 할인 정책이 만연되어 있는 뮤지컬 시장에 ‘아이 러브 유’는 합리적인 가격과 탄탄한 작품성으로 평균 객석 점유율 80% 이상을 기록하며 베스트셀러 뮤지컬로서의 면목을 과시하고 있다.
9월 13일까지 7개월간 장기공연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의 관객 동원 수치도 기대된다.
2004년 11월 초연되어 지금까지 900여회 공연된 '아이 러브 유'는 재치 있는 대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 모든 장면을 일관된 주제로 연결해주는 고리인 음악 등 다양한 스타일의 뮤지컬 요소들과 배우들의 탄탄한 앙상블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거머쥔 수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 러브 유’의 원년 멤버로 흥행을 주도했던 뮤지컬 배우 남경주는 지난 5월 말, 원캐스트로 700회의 공연을 돌파하여 ‘아이 러브 유’ 역사에 방점을 찍었다.
남경주는 “초연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동료배우들과 스텝, 그리고 작품을 사랑해 주신 관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시간이었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 남은 공연도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용기를 주면서 하루하루를 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 러브 유’는 관객 40만 명 돌파 기념으로 ‘단 4일간의 로맨틱 데이’ 이벤트를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요일 별로 ‘뷰티 데이’, ‘데이트 데이’ 등 테마가 정해져 있어 받고 싶은 선물을 정하여 관람일을 선택하면 된다.
김승현 기자 kaiife@hanmail.net 기사 더보기
공연계 불황으로 50% 이상의 무분별한 할인 정책이 만연되어 있는 뮤지컬 시장에 ‘아이 러브 유’는 합리적인 가격과 탄탄한 작품성으로 평균 객석 점유율 80% 이상을 기록하며 베스트셀러 뮤지컬로서의 면목을 과시하고 있다.
9월 13일까지 7개월간 장기공연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의 관객 동원 수치도 기대된다.
2004년 11월 초연되어 지금까지 900여회 공연된 '아이 러브 유'는 재치 있는 대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 모든 장면을 일관된 주제로 연결해주는 고리인 음악 등 다양한 스타일의 뮤지컬 요소들과 배우들의 탄탄한 앙상블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거머쥔 수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 러브 유’의 원년 멤버로 흥행을 주도했던 뮤지컬 배우 남경주는 지난 5월 말, 원캐스트로 700회의 공연을 돌파하여 ‘아이 러브 유’ 역사에 방점을 찍었다.
남경주는 “초연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동료배우들과 스텝, 그리고 작품을 사랑해 주신 관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시간이었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 남은 공연도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용기를 주면서 하루하루를 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 러브 유’는 관객 40만 명 돌파 기념으로 ‘단 4일간의 로맨틱 데이’ 이벤트를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요일 별로 ‘뷰티 데이’, ‘데이트 데이’ 등 테마가 정해져 있어 받고 싶은 선물을 정하여 관람일을 선택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