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현장검증
작성 : 2009년 06월 02일(화) 10:06 가+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경위를 수사중인 경찰은 2일 오전 6시45분께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뒷산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현장검증에는 문재인 전 실장을 비롯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 교수, 경호관, 경찰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검증은 서거당일 사저를 출발 시간대별로 노 전 대통령을 수행했던 이모 경호관 등 경호관 3명에 대한 행적을 추적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경찰은 이날 노 전 대통령이 사저를 출발 주민 박모씨와의 대화 장면, 산행중 돌아오는 장면, 부엉이 바위에서 경호원가 나눈 대화, 정토원 선법사 확인장면, 부엉이바위 재도착 장면, 노 전 대통령을 찾는 장면(마애불.호미관음상.정토원), 노 전 대통령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출발하는 과정까지 노 전 대통령의 행적을 재연했다.
사저를 출발해 부엉이 바위에 도착한 후 이모 경호관의 행적(노 전 대통령 병원 후송장면 포함)도 조사했다. 현장검증에는 사저 각 초소별 근무자들의 진술에 의한 노 전 대통령의 당일행적도 포함됐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오전 5시47분께 사저를 출발, 마을 뒷산인 봉하산을 등반하던 중 부엉이 바위에 올라 투신한 후 이날 오전 6시45분께 바위아래에서 발견됐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현장검증에는 문재인 전 실장을 비롯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 교수, 경호관, 경찰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검증은 서거당일 사저를 출발 시간대별로 노 전 대통령을 수행했던 이모 경호관 등 경호관 3명에 대한 행적을 추적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경찰은 이날 노 전 대통령이 사저를 출발 주민 박모씨와의 대화 장면, 산행중 돌아오는 장면, 부엉이 바위에서 경호원가 나눈 대화, 정토원 선법사 확인장면, 부엉이바위 재도착 장면, 노 전 대통령을 찾는 장면(마애불.호미관음상.정토원), 노 전 대통령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출발하는 과정까지 노 전 대통령의 행적을 재연했다.
사저를 출발해 부엉이 바위에 도착한 후 이모 경호관의 행적(노 전 대통령 병원 후송장면 포함)도 조사했다. 현장검증에는 사저 각 초소별 근무자들의 진술에 의한 노 전 대통령의 당일행적도 포함됐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오전 5시47분께 사저를 출발, 마을 뒷산인 봉하산을 등반하던 중 부엉이 바위에 올라 투신한 후 이날 오전 6시45분께 바위아래에서 발견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