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남강댐 조사특위 현지활동
작성 : 2009년 06월 03일(수) 14:25 가+가-

경남도의회 남강댐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손석형)가 3일 오전 10시 산청군 대회의실에서 특별위원회, 집행기관, 주민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견수렴에 나섰다.
도의회의 이날 현지 활동은 기초자치단체와 주민들의 단체의견을 수렴하고 지방자치단체와의 유대강화 및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이루어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남강댐 수위상승은 서부경남(진주, 사천, 남해, 하동, 산청) 주민들의 생존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반대 입장을 특위에 전달했다. 주민들은 “특위가 자신들의 뜻을 잘 반영해 정부에 건의 해 달라” 고 당부했다.
또한 물 관리 문제는 지역적으로 첨예한 대립이 있고 국가 균형발전에도 중요한 문제인 만큼 다시한번 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요구했다. 행정기관도 "남강댐 수위상승 문제는 절차를 거쳐야 하는 문제이다. 지역주민들에게 설득력 있는 타당성 용역 결과가 공개돼야 한다" 고 지적했다.
남강댐조사특별위원회는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남강댐 용수공급 증대사업과 관련한 남강댐 물 부산공급을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절차를 생략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왜곡, 추진함에 따라 구성됐다.
특위는 경상남도의 대응 적정성과 행정절차 이행사항을 파악 및 당위성 있는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경상남도의 실질적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실태 파악, 논리적. 체계적 대응 및 대안 마련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위는 이날 행정기관과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수자원공사 남강댐관리단을 방문, 남강댐 맑은 물 관련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도의회의 이날 현지 활동은 기초자치단체와 주민들의 단체의견을 수렴하고 지방자치단체와의 유대강화 및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이루어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남강댐 수위상승은 서부경남(진주, 사천, 남해, 하동, 산청) 주민들의 생존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반대 입장을 특위에 전달했다. 주민들은 “특위가 자신들의 뜻을 잘 반영해 정부에 건의 해 달라” 고 당부했다.
또한 물 관리 문제는 지역적으로 첨예한 대립이 있고 국가 균형발전에도 중요한 문제인 만큼 다시한번 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요구했다. 행정기관도 "남강댐 수위상승 문제는 절차를 거쳐야 하는 문제이다. 지역주민들에게 설득력 있는 타당성 용역 결과가 공개돼야 한다" 고 지적했다.
남강댐조사특별위원회는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남강댐 용수공급 증대사업과 관련한 남강댐 물 부산공급을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절차를 생략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왜곡, 추진함에 따라 구성됐다.
특위는 경상남도의 대응 적정성과 행정절차 이행사항을 파악 및 당위성 있는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경상남도의 실질적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실태 파악, 논리적. 체계적 대응 및 대안 마련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위는 이날 행정기관과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수자원공사 남강댐관리단을 방문, 남강댐 맑은 물 관련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