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파이프 훔친 50대 검거
작성 : 2009년 06월 08일(월) 10:32 가+가-
경남 거제경찰서는 8일 카고크레인 차량까지 동원해 건축용 파이프를 훔친 김모씨(52.거제시)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건축현장 일용직으로 일해온 김씨는 건축업자 김모씨(53)가 농장에 건축용자재를 야적한다는 사실을 알고 카고크레인을 불러 건축용 비계파이프 800봉(시가 15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현장에 남은 타이어 자국을 토대로 카고크레인 회사를 탐문 하던 중 건축용 파이프를 운반했다는 기사의 진술을 확보했다.
김씨는 피해자가 외국관광을 떠난 사이 고물상에 전화를 걸어 “건축용 파이프를 팔아야 하는데 양이 많다, 차를 보내달라”고 말해 카고크레인 기사의 의심을 피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건축현장 일용직으로 일해온 김씨는 건축업자 김모씨(53)가 농장에 건축용자재를 야적한다는 사실을 알고 카고크레인을 불러 건축용 비계파이프 800봉(시가 15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현장에 남은 타이어 자국을 토대로 카고크레인 회사를 탐문 하던 중 건축용 파이프를 운반했다는 기사의 진술을 확보했다.
김씨는 피해자가 외국관광을 떠난 사이 고물상에 전화를 걸어 “건축용 파이프를 팔아야 하는데 양이 많다, 차를 보내달라”고 말해 카고크레인 기사의 의심을 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