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암 불상 절도범 2명 검거
작성 : 2009년 06월 10일(수) 13:42 가+가-
경남 거제경찰서는 10일 거제면 세진암 대웅전 법당안에 있던 불상을 훔쳐 달아난 정모씨(61) 등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 등은 지난 3일 새벽1시20분께 세진암 법당안에 있던 경남도 문화재자료 제325호인 목조여래삼존불좌상 3점 가운데 양옆에 있던 불상 2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이들은 같은날 새벽 1시40분께 인근 동부면의 사찰에서 불상을 훔치려다 무거워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정씨 등은 대웅전안에 설치된 폐쇄회로 TV 카메라를 부수거나 렌즈에 흰색 스프레이를 뿌린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또 다른 문화재를 훔쳤는지 여부 등을 조사중이다. 경남 거제에서는 지난 2007년 9월 거제면 서정리 거제향교(경남도 유형문화재 206호) 대성전 출입문에 설치된 목조 도깨비상 2개가 도난당했으나 범인은 잡히지 않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정씨 등은 지난 3일 새벽1시20분께 세진암 법당안에 있던 경남도 문화재자료 제325호인 목조여래삼존불좌상 3점 가운데 양옆에 있던 불상 2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이들은 같은날 새벽 1시40분께 인근 동부면의 사찰에서 불상을 훔치려다 무거워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정씨 등은 대웅전안에 설치된 폐쇄회로 TV 카메라를 부수거나 렌즈에 흰색 스프레이를 뿌린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또 다른 문화재를 훔쳤는지 여부 등을 조사중이다. 경남 거제에서는 지난 2007년 9월 거제면 서정리 거제향교(경남도 유형문화재 206호) 대성전 출입문에 설치된 목조 도깨비상 2개가 도난당했으나 범인은 잡히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