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경찰청 마약사범 25명 검거
작성 : 2009년 06월 11일(목) 09:33 가+가-
경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가 국가정보원 경남지부와 공조해 벌인 마약류 사범단속에서 경남지역 필로폰 판매책 4명과 투약자 21명 등 25명을 검거했다. 마약류사범 단속은 지난 4월부터 2개월여간 이루어졌다.
경찰은 지난 4월 14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인터넷 판매광고를 보고 퀵 서비스를 통해 필로폰을 받아 투약한 ㅅ씨(38)등 2명을 붙잡았다.
경찰은 또 지난 5월 10일 창원시 명서동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 1.57㎏(시가 520만원상당)을 판매하기 위해 소지하고 있던 마산.창원지역 중간 공급책 ㄱ씨(40) 등을 비롯 소매책 4명과 투약자 19명을 검거, 이가운데 16명을 구속하고 9명은 불구속했다.
검거된 25명 가운데 여성이 2명 포함됐으며 연령대로는 30~40대(22명)가 많았고 직업별로는 무직(15), 회사원, 영업사원, 대리운전기사, 주부 등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일반인들도 인터넷을 통해 마약류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 며 “인터넷 마약류 밀거래 사범에 대한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찰은 지난 4월 14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인터넷 판매광고를 보고 퀵 서비스를 통해 필로폰을 받아 투약한 ㅅ씨(38)등 2명을 붙잡았다.
경찰은 또 지난 5월 10일 창원시 명서동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 1.57㎏(시가 520만원상당)을 판매하기 위해 소지하고 있던 마산.창원지역 중간 공급책 ㄱ씨(40) 등을 비롯 소매책 4명과 투약자 19명을 검거, 이가운데 16명을 구속하고 9명은 불구속했다.
검거된 25명 가운데 여성이 2명 포함됐으며 연령대로는 30~40대(22명)가 많았고 직업별로는 무직(15), 회사원, 영업사원, 대리운전기사, 주부 등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일반인들도 인터넷을 통해 마약류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 며 “인터넷 마약류 밀거래 사범에 대한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