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사고 경찰조사 40대 분신자살
작성 : 2009년 06월 11일(목) 10:12 가+가-
음주사고로 경찰조사를 받고 귀가 조치된 40대가 경찰서 복도에서 분신자살했다.
지난 10일 오후 6시45분께 진주시 사봉농공단지에서 옥봉삼거리 방면으로 승용차를 운행중이던 Y모씨(48.목수)가 중앙선을 침범, 영업용 택시와 추돌사고를 일으켜 오후 7시47분께 진주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에서 조사를 받았다.
음주측정(혈중알콜농도 0.174%)과 사고조사 후 오후 8시10분께 귀가 조치된 Y씨는 인근 한 주유소에서 휘발류를 구입한 후 8시45분께 다시 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 사무실 앞으로 돌아와 몸에 휘발류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자살했다.
경찰은 유족 및 사고현장 목격자, 조사경찰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수사중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10일 오후 6시45분께 진주시 사봉농공단지에서 옥봉삼거리 방면으로 승용차를 운행중이던 Y모씨(48.목수)가 중앙선을 침범, 영업용 택시와 추돌사고를 일으켜 오후 7시47분께 진주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에서 조사를 받았다.
음주측정(혈중알콜농도 0.174%)과 사고조사 후 오후 8시10분께 귀가 조치된 Y씨는 인근 한 주유소에서 휘발류를 구입한 후 8시45분께 다시 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 사무실 앞으로 돌아와 몸에 휘발류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자살했다.
경찰은 유족 및 사고현장 목격자, 조사경찰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수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