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불만 조선협력업체 근로자 분신
작성 : 2009년 06월 18일(목) 09:37 가+가-
거제지역 한 조선협력업체 근로자가 분신을 기도했다.
17일 오후 4시25분께 거제시내 한 조선업체 출입문 앞에서 사장면담을 요구하던 ㄱ모씨(29.거제시)가 휘발류를 몸에 뿌리고 분신을 기도했다.
ㄱ씨는 경비원들이 불을 꺼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
O플렌트 취부보조공으로 일해온 ㄱ씨는 얼굴과 양팔, 가슴 등에 전체 2도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ㄱ씨는 지난 5월 22일께 O플렌트에 취부보조공을 입사 일해왔으나 정식직원으로 채용되지 못하고 6월10일 퇴사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ㄱ씨는 이날 회사 출입문에서 O플렌트 대표면담을 요구하다 분신을 기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7일 오후 4시25분께 거제시내 한 조선업체 출입문 앞에서 사장면담을 요구하던 ㄱ모씨(29.거제시)가 휘발류를 몸에 뿌리고 분신을 기도했다.
ㄱ씨는 경비원들이 불을 꺼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
O플렌트 취부보조공으로 일해온 ㄱ씨는 얼굴과 양팔, 가슴 등에 전체 2도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ㄱ씨는 지난 5월 22일께 O플렌트에 취부보조공을 입사 일해왔으나 정식직원으로 채용되지 못하고 6월10일 퇴사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ㄱ씨는 이날 회사 출입문에서 O플렌트 대표면담을 요구하다 분신을 기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