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오는 21일부터 장마시작
작성 : 2009년 06월 18일(목) 10:10 가+가-

오는 21일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장마가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18일 “우리나라는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을 영향을 받고 있고 장마전선은 일본열도 남쪽 먼바다에서 동-서로 길게 형성되어 약화되고 있다” 고 밝혔다.
또 “19일 중국 북부와 중부에서 남북으로 저기압이 전선을 동반해 발달하면서 느리게 동진 19일 밤늦게 서울.경기도의 서해안지방부터 비를 뿌리겠다” 고 예보했다.
20일에는 전선을 동반한 저기압이 북동진, 북한지방을 통과하면서 동반된 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전국으로 점차 확대되겠으며 특히 서해안과 서울.경기도 등 중북부지방에서는 다소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21일 저기압이 연해주 북쪽에서 회전하면서 동반된 전선은 남동진, 남부지장을 지나 제주도 부근해양까지 이동하겠고 이 전선이 남해상에 장마전선을 활성화시키면서 제주도와 남부 일부지장에 영향을 줄 것” 이라고 예보했다.
장마전선은 당분간 제주도 부근해상에서 정체하면서 주기적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기상청은 18일 “우리나라는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을 영향을 받고 있고 장마전선은 일본열도 남쪽 먼바다에서 동-서로 길게 형성되어 약화되고 있다” 고 밝혔다.
또 “19일 중국 북부와 중부에서 남북으로 저기압이 전선을 동반해 발달하면서 느리게 동진 19일 밤늦게 서울.경기도의 서해안지방부터 비를 뿌리겠다” 고 예보했다.
20일에는 전선을 동반한 저기압이 북동진, 북한지방을 통과하면서 동반된 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전국으로 점차 확대되겠으며 특히 서해안과 서울.경기도 등 중북부지방에서는 다소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21일 저기압이 연해주 북쪽에서 회전하면서 동반된 전선은 남동진, 남부지장을 지나 제주도 부근해양까지 이동하겠고 이 전선이 남해상에 장마전선을 활성화시키면서 제주도와 남부 일부지장에 영향을 줄 것” 이라고 예보했다.
장마전선은 당분간 제주도 부근해상에서 정체하면서 주기적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