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관광안내소 설계 시공에 문제있다
작성 : 2009년 06월 22일(월) 11:39 가+가-

거제시가 신 거제대교 인근에 건축 중인 관광안내소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의 편의를 제대로 고려하지 못했다” 는 지적이다.
이행규 거제시의회의원은 22일 “사등에 세워진 거제관광안내소를 통영방향에서 진입하려면 국도를 횡단하게 되어있는데 가감차선의 길이가 짧고 장애인들을 위한 안전시설은 형식적으로 설치해 실제로 휠체어 등이 진입 회전할 수 없도록 설계.시공됐다” 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특히 “휠체어를 타고 주 출입문을 열려면 문의 회전공간이 계산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데 문을 당기면 좁은 폭 때문에 휠체어가 계단으로 굴러 떨어지게 된다” 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안내소에서 안내를 받은 차량이 빠져나갈 회전공간 및 가감차선의 길이가 개선돼야 하고 장애인들이 조형물(미술품)의 감상을 위해 휠체어 등이 진입할 수 있도록 해야하지만 진입로의 턱을 낮추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장애인을 위해 주 출입문은 반자동문으로 개선이 요구된다고 덧 붙였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행규 거제시의회의원은 22일 “사등에 세워진 거제관광안내소를 통영방향에서 진입하려면 국도를 횡단하게 되어있는데 가감차선의 길이가 짧고 장애인들을 위한 안전시설은 형식적으로 설치해 실제로 휠체어 등이 진입 회전할 수 없도록 설계.시공됐다” 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특히 “휠체어를 타고 주 출입문을 열려면 문의 회전공간이 계산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데 문을 당기면 좁은 폭 때문에 휠체어가 계단으로 굴러 떨어지게 된다” 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안내소에서 안내를 받은 차량이 빠져나갈 회전공간 및 가감차선의 길이가 개선돼야 하고 장애인들이 조형물(미술품)의 감상을 위해 휠체어 등이 진입할 수 있도록 해야하지만 진입로의 턱을 낮추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장애인을 위해 주 출입문은 반자동문으로 개선이 요구된다고 덧 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