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때문에 영화 선택한다
작성 : 2009년 06월 23일(화) 11:10 가+가-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29명을 대상으로 ‘영화관 관람 행동 및 비용 수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소문’이 영화 선택시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27.2%)이 ‘선호하는 출연배우’(9.5%)가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보다 3배나 높게 조사됐다.
영화 선택시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요인은 ‘영화 줄거리’(50.5%)였다.
또 서울 시민 10명 중 9명(91.4%)은 지난 1년간(2008년 5월~2009년 5월)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경험이 있었고, 1년 평균 영화관 방문 빈도는 ‘8회’ 정도였다.
연령별로는 20대(연평균 13.1회), 성별로는 여성(9.05회)이 영화를 가장 많이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 1회 이상(연 15회 이상) 영화관에 가는 관람자도 14.1%에 달했다. 영화관에서 지출한 비용은 연평균 9.4만원. 연령이 높을수록 비용은 줄어 들었다.
즐겨보는 영화 장르로는 ‘액션 어드벤처’가 43.3%로 다수를 차지했고, 이어 ‘드라마’ 27%, ‘SF판타지’ 10.5% 순이었다.
한편, 영화 관람 형태는 총 10회를 기준으로 절반 이상인 5.5회를 ‘극장’에서 본다고 답했고, ‘가정내 TV’ 관람이 2.3회, ‘컴퓨터(DVD 포함)’를 통한 영화 관람은 1.9회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5월 28일~6월 2일까지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5%포인트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영화 선택시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요인은 ‘영화 줄거리’(50.5%)였다.
또 서울 시민 10명 중 9명(91.4%)은 지난 1년간(2008년 5월~2009년 5월)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경험이 있었고, 1년 평균 영화관 방문 빈도는 ‘8회’ 정도였다.
연령별로는 20대(연평균 13.1회), 성별로는 여성(9.05회)이 영화를 가장 많이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 1회 이상(연 15회 이상) 영화관에 가는 관람자도 14.1%에 달했다. 영화관에서 지출한 비용은 연평균 9.4만원. 연령이 높을수록 비용은 줄어 들었다.
즐겨보는 영화 장르로는 ‘액션 어드벤처’가 43.3%로 다수를 차지했고, 이어 ‘드라마’ 27%, ‘SF판타지’ 10.5% 순이었다.
한편, 영화 관람 형태는 총 10회를 기준으로 절반 이상인 5.5회를 ‘극장’에서 본다고 답했고, ‘가정내 TV’ 관람이 2.3회, ‘컴퓨터(DVD 포함)’를 통한 영화 관람은 1.9회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5월 28일~6월 2일까지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5%포인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