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기조합 분사기 허가요구에 어민 반발
작성 : 2009년 06월 23일(화) 14:27 가+가-
잠수기 어민들이 경남도에 해저바지락 채취를 위한 분사기 사용허가를 요구하자 어촌계가 반발하고 있다.
경남 거제시 장목면 상.하유마을 어민 100여명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거제시종합운동장에서 시청정문까지 이르는 도로에 대한 집회신고를 내고 시장면담 및 가두시위에 나설 계획이다.
어민들은 “잠수기 조합이 허가를 시도하고 있는, 공기압을 이용한 분사기는 해저지형을 바꿀 정도의 압력으로 바다 밑바닥을 파해쳐 부유물과 바다먼지로 공유수면의 바지락까지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 며 반대하고 있다.
어민들의 이날 집회는 거제시와 경남도를 압박해 잠수기어민들이 요구한 분사기 사용허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남 거제시 장목면 상.하유마을 어민 100여명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거제시종합운동장에서 시청정문까지 이르는 도로에 대한 집회신고를 내고 시장면담 및 가두시위에 나설 계획이다.
어민들은 “잠수기 조합이 허가를 시도하고 있는, 공기압을 이용한 분사기는 해저지형을 바꿀 정도의 압력으로 바다 밑바닥을 파해쳐 부유물과 바다먼지로 공유수면의 바지락까지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 며 반대하고 있다.
어민들의 이날 집회는 거제시와 경남도를 압박해 잠수기어민들이 요구한 분사기 사용허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