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수집운반비 산정 '부실의혹'
작성 : 2009년 06월 29일(월) 10:11 가+가-

“거제시 아주동 재활용폐기물 수집 운반비 산정 등을 위한 용역이 부실덩어리였다” 는 지적이 제기됐다. 용역결과에 대한 검수책임이 있는 행정에도 의혹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기수 거제시의회 의원은 29일 “아주동 재활용폐기물 수집 운반비 산정에 기준이 되는 거리 등에 엉터리 수치를 대입, 용역단가를 산출한 내용을 믿을 수 없으며 이러한 기본자료는 시 청소과에서 제공하는 것인지 아니면 용역회사에서 실측하는지 궁금하다” 고 밝혔다.
한 의원은 거제시 능포동의 생활폐기물, 음식물류폐기물의 수거지역 거리측정 에서는 7.2km(3.6시간소요), 7.8km(4.875시간소요)로 어느 정도 현실과 비슷하게 맞추어 가던 것이 재활용폐기물 산정에는 15.2km로 작업시간이 7.6시간이 소요되면서 같은 작업장소에서 기준도 없이 몇 시간씩 갑자기 늘어나고 줄어들기도 한다고 주장했다.
한의원은 또 "심지어 재활용품 처리장은 아주동에 있는데 수거지역에서 처리장까지의 운반거리를 산출하면서 아주동에서 아주동까지의 거리를 38km, 하청면에서 아주동까지의 거리를 4.8km, 일운면에서 아주동까지의 거리를 41km로 하는 등 누가 봐도 엉터리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고 폭로했다.
또한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산정을 위한 용역에서도 인력수거원가집계표에 일부지역 수거시간이 잘 못 기재돼 생활폐기물과 음식물폐기물, 재활용폐기물의 수집운반총비용이 왔다 갔다 한다고 지적했다.
한의원은 “보고서 80페이지에는 현재 사용되어지지도 않는 리어카의 감가상각비가 산출되고 리어카 타이어와 튜브의 교체비용이 장비유지비로 산정되고 있는 등 총체적인 부실덩어리로 판단되어지고 있는 한심한 용역 보고서의 결과를 어떻게 처리할지 답답하다” 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한기수 거제시의회 의원은 29일 “아주동 재활용폐기물 수집 운반비 산정에 기준이 되는 거리 등에 엉터리 수치를 대입, 용역단가를 산출한 내용을 믿을 수 없으며 이러한 기본자료는 시 청소과에서 제공하는 것인지 아니면 용역회사에서 실측하는지 궁금하다” 고 밝혔다.
한 의원은 거제시 능포동의 생활폐기물, 음식물류폐기물의 수거지역 거리측정 에서는 7.2km(3.6시간소요), 7.8km(4.875시간소요)로 어느 정도 현실과 비슷하게 맞추어 가던 것이 재활용폐기물 산정에는 15.2km로 작업시간이 7.6시간이 소요되면서 같은 작업장소에서 기준도 없이 몇 시간씩 갑자기 늘어나고 줄어들기도 한다고 주장했다.
한의원은 또 "심지어 재활용품 처리장은 아주동에 있는데 수거지역에서 처리장까지의 운반거리를 산출하면서 아주동에서 아주동까지의 거리를 38km, 하청면에서 아주동까지의 거리를 4.8km, 일운면에서 아주동까지의 거리를 41km로 하는 등 누가 봐도 엉터리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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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산정을 위한 용역에서도 인력수거원가집계표에 일부지역 수거시간이 잘 못 기재돼 생활폐기물과 음식물폐기물, 재활용폐기물의 수집운반총비용이 왔다 갔다 한다고 지적했다.
한의원은 “보고서 80페이지에는 현재 사용되어지지도 않는 리어카의 감가상각비가 산출되고 리어카 타이어와 튜브의 교체비용이 장비유지비로 산정되고 있는 등 총체적인 부실덩어리로 판단되어지고 있는 한심한 용역 보고서의 결과를 어떻게 처리할지 답답하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