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장평 연곡천 사고 “염려가 현실됐다”
작성 : 2009년 07월 02일(목) 10:37 가+가-
지난 1일 오후2시5분께 거제시 장평동 하나로마트 옆 도로를 후진하던 그렌저 승용차가 2m아래 연곡천으로 추락해 운전자 김모씨(39)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근 주민들은 “이날 사고가 안전난간 없는 하천도로를 방치해 일어났다”는 지적했다.

“거제시가 사고위험에 노출된 하나로마트 옆 도로 일부구간에 대한 복개공사에 앞서 안전난간을 설치하겠다고 했지만 안전조치는 없었다”는 주장이다.

장평동 김모씨는 “지난 3월 이 하천구간 도로에 대한 사고위험 때문에 시에 조속한 조치를 촉구했으나 용역과 추경예산확보, 장마기간 도래 등으로 안전조치가 미뤄져왔다” 고 밝혔다.

김씨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는 비난과 원망을 무서워하기보다 더 많은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서에서는 즉시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거제시는 연곡천 미복개구간에 대한 공사를 지난달 15일 착공할 계획이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