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거제신문 최대주주 바뀌나(?)
작성 : 2009년 07월 02일(목) 21:42 가+가-

경남 거제에서 발행되는 지역신문인 새거제신문의 최대주주(지배주주)가 바뀔 전망이다.
"새로운 경영주 물색에 나섰던 새거제신문(대표 유진오)이 지난 1일 절대지분 매각에 합의하고 계약을 채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주)새거제가 별도의 주총을 소집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매각이 이루어졌다면 최대주주인 유진오 대표가 자신의 지분과 위임받은 소액주주들의 지분을 넘겼을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 회사 편집국 관계자는 “매각설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표로부터 아무런 통보도 받지 못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다” 고 말했다. 그러나 시중에는 벌써부터 새판짜기 구상까지 나돌고 있다.
매각이 사실일 경우 지역현안을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며 공익을 위해 외압에 당당히 맞서온 정통신문인 새거제신문의 정신이 승계될 수 있을지가 최대의 관심사다. 매각작업에는 이 신문의 이사 중 한사람이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대금은 출자금과 부채, 유진오 대표의 충당금 등 약 3억여원선으로 추측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새로운 경영주 물색에 나섰던 새거제신문(대표 유진오)이 지난 1일 절대지분 매각에 합의하고 계약을 채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주)새거제가 별도의 주총을 소집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매각이 이루어졌다면 최대주주인 유진오 대표가 자신의 지분과 위임받은 소액주주들의 지분을 넘겼을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 회사 편집국 관계자는 “매각설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표로부터 아무런 통보도 받지 못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다” 고 말했다. 그러나 시중에는 벌써부터 새판짜기 구상까지 나돌고 있다.
매각이 사실일 경우 지역현안을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며 공익을 위해 외압에 당당히 맞서온 정통신문인 새거제신문의 정신이 승계될 수 있을지가 최대의 관심사다. 매각작업에는 이 신문의 이사 중 한사람이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대금은 출자금과 부채, 유진오 대표의 충당금 등 약 3억여원선으로 추측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