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거제신문 매각 고용승계 여부 관심사
작성 : 2009년 07월 03일(금) 20:56 가+가-
새거제신문 지배주주의 실체가 베일에 가려진 가운데 직원들의 고용승계 문제가 관심사다.
특히 이번 지배주주 교체과정에서 경영진과 편집국사이에 사전에 어떠한 의논이나 조율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새거제신문 신기방 편집국장은 3일 <모닝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10년전 시민주 공모로 창간된 새거제가 그간의 누적된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결국 실체가 불분명한 ‘자본’에 흡수된다는 것이 너무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식매각과 관련한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신국장은 “경영권 변동과정에서 새 경영진이 보다 훌륭한 사람을 영입할 의지가 있고 여기에 편집국장이 걸림돌이 된다면 새거제 발전을 위해 사심없이 물러날 각오가 돼 있다. 그러나 나머지 직원들에 대해서는 완전한 고용승계가 이루어져야 하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순리” 라고 말했다.
신국장은 “지난 2일 유진오 대표이사로부터 이 문제(나머지 직원들의 고용승계)에 대한 분명한 다짐을 받아둔 상태”라고 덧붙였다.
실제 지배주주로 등장한 인사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 인사는 대리인을 통해 새거제신문 주식매각을 위해 새거제 측 유진오 대표이사에게 6000만원을 계약금으로 지불했으며 2일과 3일 이틀동안 고액주주들의 주식을 별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배주주란 주식총수의 과반수(또는 그 이상)를 지니고 있으며 주주총회의 의사결정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주주를 일컫는 말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특히 이번 지배주주 교체과정에서 경영진과 편집국사이에 사전에 어떠한 의논이나 조율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새거제신문 신기방 편집국장은 3일 <모닝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10년전 시민주 공모로 창간된 새거제가 그간의 누적된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결국 실체가 불분명한 ‘자본’에 흡수된다는 것이 너무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식매각과 관련한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신국장은 “경영권 변동과정에서 새 경영진이 보다 훌륭한 사람을 영입할 의지가 있고 여기에 편집국장이 걸림돌이 된다면 새거제 발전을 위해 사심없이 물러날 각오가 돼 있다. 그러나 나머지 직원들에 대해서는 완전한 고용승계가 이루어져야 하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순리” 라고 말했다.
신국장은 “지난 2일 유진오 대표이사로부터 이 문제(나머지 직원들의 고용승계)에 대한 분명한 다짐을 받아둔 상태”라고 덧붙였다.
실제 지배주주로 등장한 인사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 인사는 대리인을 통해 새거제신문 주식매각을 위해 새거제 측 유진오 대표이사에게 6000만원을 계약금으로 지불했으며 2일과 3일 이틀동안 고액주주들의 주식을 별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배주주란 주식총수의 과반수(또는 그 이상)를 지니고 있으며 주주총회의 의사결정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주주를 일컫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