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불량성 빈혈 투병 옥포초 김호걸군 사망
작성 : 2009년 07월 07일(화) 12:58 가+가-
재생불량성 빈혈로 투병중이던 김호걸군(거제 옥포초 6년)이 수술을 앞두고 끝내 숨졌다. 진주 경상대병원에서 골수이식을 앞두고 있던 김 군은 건강상태가 나빠 계속 수술날짜를 연기해왔으나 6일 끝내 친구들의 곁을 떠났다.
김 군이 다니던 옥포초등학교 학생들은 “수술비에 보태라” 며 두차례에 걸쳐 자신들이 모금한 4000여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모금에는 학교장과 담임교사, 전교어린이회 임원, 학부모대표, 대우조선해양, 거광기업, 조사모회, 새싹의 소리회 등 여러단체와 옥포 동민, 일부 독지가 들이 참여했다.
거제시도 긴급지원경비(224만원)를 지급하는 등 김군 돕기에 나섰으나 수술대에 오르지 못한채 7일 화장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김 군이 다니던 옥포초등학교 학생들은 “수술비에 보태라” 며 두차례에 걸쳐 자신들이 모금한 4000여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모금에는 학교장과 담임교사, 전교어린이회 임원, 학부모대표, 대우조선해양, 거광기업, 조사모회, 새싹의 소리회 등 여러단체와 옥포 동민, 일부 독지가 들이 참여했다.
거제시도 긴급지원경비(224만원)를 지급하는 등 김군 돕기에 나섰으나 수술대에 오르지 못한채 7일 화장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