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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남녀 상대방 호감도는
작성 : 2009년 07월 09일(목) 09:32 가+가-
미혼 10명 중 남성 7명과 여성 9명은 맞선에 10번 나가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는 횟수는 3번 이하인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2일부터 8일 사이에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484명(남녀 각 242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 등을 통해 ‘맞선에 10번 나갈 경우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는 빈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의 72.7%와 여성의 88.5%가 ‘3회 이하’라고 답한 것.

세부 내용을 보면 남성은 ‘3명’(28.5%) - ‘2명’(25.2%) - ‘1명’(19.0%) - ‘5명’(12.8%) 등의 순이고, 여성은 ‘1명’(46.3%) - ‘2명’(24.4%) - ‘3명’(17.8%) - ‘4명’(5.8%) 등의 순을 보였다.

‘맞선상대에게 호감을 느끼지 못할 경우 주된 불만 사항’은 남성의 경우 ‘얼굴’(33.1%)을, 여성은 ‘성격, 습성’(44.6%)을 첫손에 꼽았다. 그 외 남성은 ‘정보 부정확’(18.6%), ‘성격, 습성’(16.1%), ‘신체조건’(15.3%) 등으로 답했고, 여성은 ‘가치관’(16.9%)과 ‘얼굴’(14.1%), ‘신체조건’(11.2%) 등을 들었다.

맞선 10번 들어오면, “男‘10회’ - 女‘3회’ 응한다”

‘10번의 맞선제의가 있을 경우 응하는 횟수’에 대해 남성은 33.9%가 ‘10번’, 여성은 26.9%가 ‘3번’이라고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남성이 ‘7번’(24.8%) - ‘5번’(12.4%) - ‘8번’(10.7%) 등의 순이고, 여성은 ‘3번’에 이어 ‘8번’(21.5%) - ‘10번’(19.0%) - ‘2번’(16.1%) 등의 순을 보였다.

‘1번 질문에서 대부분 응한다고 답한 경우 그 이유’에 대해서는 남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만나봐야 정확히 알 수 있어서’(남 36.5%, 여 53.5%)를 가장 높게 꼽았고, ‘맞선 자체가 많지 않아서’(남 32.9%, 여 33.8%)와 ‘믿을만한 사람이 소개하여’(남 19.4%, 여 10.1%), ‘결혼이 바빠서’(남 11.2%, 여 2.6%) 등이 뒤따랐다.

맞선거절 이유, 男‘지쳐서’ - 女‘정보미흡’

‘1번 질문에서 응하지 않는 빈도가 많은 경우 그 이유’에 대해서는 남녀간에 큰 차이를 보였다. 즉 남성의 경우 31.8%가 ‘여러번 실망하여 지쳐서’라는 응답자가 가장 많고, 그 뒤로 ‘원하는 조건이 미흡하여’(22.2%)와 ‘상대정보가 불충분하여’(19.1%), ‘돈이 아까워서’(17.5%) 등이 이어졌다. 그러나 여성은 ‘상대정보가 불충분하여’가 35.6%로서 가장 높고, ‘원하는 조건 미흡’(24.4%), ‘여러번 실망하여 지쳐서’(21.7%), ‘시간이 없어서’(16.7%) 등이 뒤따랐다.

한편 맞선이 들어오면 남성은 대부분 다 응하나 여성은 10번 중 3번 정도만 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33.9%가 ‘10번’, 여성은 26.9%가 ‘3번’이라고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다음으로는 남성이 ‘7번’(24.8%) - ‘5번’(12.4%) - ‘8번’(10.7%) 등의 순이고, 여성은 ‘3번’에 이어 ‘8번’(21.5%) - ‘10번’(19.0%) - ‘2번’(16.1%) 등의 순을 보였다.

‘1번 질문에서 대부분 응한다고 답한 경우 그 이유’에 대해서는 남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만나봐야 정확히 알 수 있어서’(남 36.5%, 여 53.5%)를 가장 높게 꼽았고, ‘맞선 자체가 많지 않아서’(남 32.9%, 여 33.8%)와 ‘믿을만한 사람이 소개하여’(남 19.4%, 여 10.1%), ‘결혼이 바빠서’(남 11.2%, 여 2.6%) 등이 뒤따랐다.

맞선거절 이유, 男‘지쳐서’ - 女‘정보미흡’

‘1번 질문에서 응하지 않는 빈도가 많은 경우 그 이유’에 대해서는 남녀간에 큰 차이를 보였다. 즉 남성의 경우 31.8%가 ‘여러번 실망하여 지쳐서’라는 응답자가 가장 많고, 그 뒤로 ‘원하는 조건이 미흡하여’(22.2%)와 ‘상대정보가 불충분하여’(19.1%), ‘돈이 아까워서’(17.5%) 등이 이어졌다. 그러나 여성은 ‘상대정보가 불충분하여’가 35.6%로서 가장 높고, ‘원하는 조건 미흡’(24.4%), ‘여러번 실망하여 지쳐서’(21.7%), ‘시간이 없어서’(16.7%) 등이 뒤따랐다.

미혼 81%, ‘맞선 10번 중 3번이하만 호감 느껴’

‘맞선에 10번 나갈 경우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는 빈도’는 남성의 72.7%와 여성의 88.5%가 ‘3회 이하’라고 답했다.

세부 내용을 보면 남성은 ‘3명’(28.5%) - ‘2명’(25.2%) - ‘1명’(19.0%) - ‘5명’(12.8%) 등의 순이고, 여성은 ‘1명’(46.3%) - ‘2명’(24.4%) - ‘3명’(17.8%) - ‘4명’(5.8%) 등의 순이다.
남녀 모두 맞선 만족도가 매우 낮은 편이나 특히 여성의 만족도가 훨씬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맞선상대에게 호감을 느끼지 못할 경우 주된 불만 사항’은 남성의 경우 ‘얼굴’(33.1%)을, 여성은 ‘성격, 습성’(44.6%)을 첫손에 꼽았다. 그 외 남성은 ‘정보 부정확’(18.6%), ‘성격, 습성’(16.1%), ‘신체조건’(15.3%) 등으로 답했고, 여성은 ‘가치관’(16.9%)과 ‘얼굴’(14.1%), ‘신체조건’(11.2%) 등을 들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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