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기업 60% “향후 비정규직 채용 계속하겠다”
작성 : 2009년 07월 13일(월) 08:32 가+가-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공기업을 제외한 229개사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근로자’ 조사에서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이 어려운 이유(*복수응답)로 ‘높아지는 인건비’ 때문이란 응답이 75.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복리후생 등 추가 비용발생’이 57.6%로 뒤를 이었으며. △단순 업무(23.1%) △비정규직법의 제한(7.4%) △당사 인재의 역량 미달(5.7%) △기타(3.9%)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기업의 입장에서 정규직 전환의 장점으로 ‘직원들의 애사심 고취’가 응답률 6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직원들의 업무향상(44.5%) △노사간의 신뢰 구축(37.1%) △즐거운 회사 분위기 형성(15.7%) △향후 매출 증대(5.2%) △없다(3.5%) △기타(1.7%) 순이었다.

한편, 현재 ‘비정규직 직원이 있다’고 답한 130개사를 대상으로 근로계약만료 후 근로자의 거취를 묻는 질문에 ‘일부는 정규직 전환된다’가 30.0%로 상대적 높게 나타났다. 이어 △반복 계약갱신(26.9%) △전원해고(16.2%) △일부해고(12.3%) △전원 정규직 전환(10.8%) △무기계약직 전환(3.8%)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에 ‘업무 차이가 있냐’는 질문에는 ‘차이 없다(동일하다)’는 비율이 52.3%로 ‘차이 있다’는 비율이 47.7%로 나타났다.

한편 향후 ‘비정규직 채용을 하겠다’는 기업은61.1%로 조사됐으며, 채용을 하겠다고 답한 140개사를 대상으로 그 이유에 대해 물어본 결과, ‘비용부담이 크지 않다’는 응답이 50.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직무가 단순해서(42.1%) △관리(해고)하기 부담 없다(34.3%) △비용대비 노동성이 좋다(19.3%) 순으로 조사됐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