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호재 풍부한 수원, 용인 분양권 '주목'
작성 : 2009년 07월 15일(수) 08:32 가+가-
수도권 남부 부동산 시장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광교신도시의 높아진 청약열기와 더불어 분당선 연장선과 신분당선 연장선, 영덕-양재 간 고속화 도로 개통 등의 개발호재로 용인과 수원지역이 연초에 비해 호가가 크게 올랐다.
특히 신분당선 연장선을 중심으로 개발 기대감이 더욱 높은 데다 강남 접근성 또한 크게 향상될 전망으로 수지,광교,수원 등 경기남부 지역의 발전이 예상된다.
지난 해 11.3 대책 발표로 강남3구를 제외하고 투기지역 등이 해제 됐음에도 불구하고 올 초까지 분양권 거래시장은 그다지 활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2분기 이후 강남 아파트값이 빠르게 회복되고 수도권 주요지역의 청약열기가 되살아나면서 분양권 시장이 다시금 활기를 찾고 있다.
실제로 최근 3개월간 수원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1.51%, 용인의 경우 1.43% 상승해 경기지역의 가격상승을 주도했다. 이는 분양권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분양권 매매가 변동률은 수원 1.20%, 용인 1.03%로 나타나 0.35% 상승에 그친 경기지역의 평균 상승률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같은 기간 서울 강북과 남양주,의정부 등이 -0.11%에서 -0.28% 수준의 하락세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현 시점에 일시적인 상승으로 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투자 유망지역으로 꼽히는 광교신도시는 당첨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전매제한 등 제약이 많아 이를 직접적으로 노리기 보다는 인근 아파트 분양권으로 눈길을 돌려보는 것도 하나의 투자 방법일 수 있다. 특히, 광교 주변과 신분당선 연장선 등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지역의 분양권 매입은 수원과 용인 지역이 2분기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움말: 부동산1번지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특히 신분당선 연장선을 중심으로 개발 기대감이 더욱 높은 데다 강남 접근성 또한 크게 향상될 전망으로 수지,광교,수원 등 경기남부 지역의 발전이 예상된다.
지난 해 11.3 대책 발표로 강남3구를 제외하고 투기지역 등이 해제 됐음에도 불구하고 올 초까지 분양권 거래시장은 그다지 활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2분기 이후 강남 아파트값이 빠르게 회복되고 수도권 주요지역의 청약열기가 되살아나면서 분양권 시장이 다시금 활기를 찾고 있다.
실제로 최근 3개월간 수원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1.51%, 용인의 경우 1.43% 상승해 경기지역의 가격상승을 주도했다. 이는 분양권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분양권 매매가 변동률은 수원 1.20%, 용인 1.03%로 나타나 0.35% 상승에 그친 경기지역의 평균 상승률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같은 기간 서울 강북과 남양주,의정부 등이 -0.11%에서 -0.28% 수준의 하락세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현 시점에 일시적인 상승으로 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투자 유망지역으로 꼽히는 광교신도시는 당첨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전매제한 등 제약이 많아 이를 직접적으로 노리기 보다는 인근 아파트 분양권으로 눈길을 돌려보는 것도 하나의 투자 방법일 수 있다. 특히, 광교 주변과 신분당선 연장선 등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지역의 분양권 매입은 수원과 용인 지역이 2분기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움말: 부동산1번지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