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지역 여객선 이용객 2만2000명 증가
작성 : 2009년 07월 15일(수) 15:29 가+가-
통영지역 여객선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6월 여객선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만2000명 증가했다.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 통영지부운항관리실이 분석한 6월 여객선 수송실적은 14만715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8% 증가했다. 여객선의 차량수송 대수도 1만5544대로 약 21% 가 늘었다.
항로별로는 매물도 38%, 사량도 31%, 한산도(제승당) 18%, 두미도 40%가 늘었고, 차량수송은 사량도 48%, 욕지도 16%, 한산도(제승당)는 8%가 증가했다.
통영운항관리실은 수송실적 증가의 원인으로 통영/대전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통영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진 점과 주말 섬을 찾는 여객선 이용객의 증가 등을 손꼽았다.
6월까지 통영지역 여객선을 이용한 승객은 모두 78만4874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8% 증가했다. 통영운항관리실은 7월 중순 부터 시작되는 피서철을 맞아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여객선 증선 투입 등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통영운항관리실은 하계피서철 여행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여객선 17척에 대한 점검과 여객선 종사자 65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여행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편의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 통영지부운항관리실이 분석한 6월 여객선 수송실적은 14만715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8% 증가했다. 여객선의 차량수송 대수도 1만5544대로 약 21% 가 늘었다.
항로별로는 매물도 38%, 사량도 31%, 한산도(제승당) 18%, 두미도 40%가 늘었고, 차량수송은 사량도 48%, 욕지도 16%, 한산도(제승당)는 8%가 증가했다.
통영운항관리실은 수송실적 증가의 원인으로 통영/대전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통영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진 점과 주말 섬을 찾는 여객선 이용객의 증가 등을 손꼽았다.
6월까지 통영지역 여객선을 이용한 승객은 모두 78만4874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8% 증가했다. 통영운항관리실은 7월 중순 부터 시작되는 피서철을 맞아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여객선 증선 투입 등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통영운항관리실은 하계피서철 여행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여객선 17척에 대한 점검과 여객선 종사자 65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여행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편의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