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 원망 ... 거제시 답답한 복구대책
작성 : 2009년 07월 16일(목) 11:30 가+가-

경남 거제지역에 ‘호우경보’ 가 내려졌다.
소방방제청은 16일 오전 10시50분 거제시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효하고 상습침수 지역 및 위험지역 주민들의 대피와 함께 시민들의 외출 자재를 당부했다.
거제시 신현읍에서는 지난 7일 내린 폭우로 훼손된 거제시농협 위 도로일부 구간이 또다시 빗물이 범람, 침수되고 인근 상가에 물이 차는 등 피해를 입었다.
거제시는 이 구간에 대해 교통을 일시통제했다. 인근 주민들은 “거제시가 배수를 위한 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 며 불평을 쏟아내고 있다.
폭우로 국도 14호선 통로박스 상당수가 물에 잠겨 차들이 먼거리로 우회하는 불편을 겪었다. 도로 곳곳도 노면이 패이고 언덕이 유실되는 등 도로곳곳에서 차량통행이 통제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소방방제청은 16일 오전 10시50분 거제시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효하고 상습침수 지역 및 위험지역 주민들의 대피와 함께 시민들의 외출 자재를 당부했다.
거제시 신현읍에서는 지난 7일 내린 폭우로 훼손된 거제시농협 위 도로일부 구간이 또다시 빗물이 범람, 침수되고 인근 상가에 물이 차는 등 피해를 입었다.
거제시는 이 구간에 대해 교통을 일시통제했다. 인근 주민들은 “거제시가 배수를 위한 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 며 불평을 쏟아내고 있다.
폭우로 국도 14호선 통로박스 상당수가 물에 잠겨 차들이 먼거리로 우회하는 불편을 겪었다. 도로 곳곳도 노면이 패이고 언덕이 유실되는 등 도로곳곳에서 차량통행이 통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