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수산물 안전하게 즐기자”
작성 : 2009년 07월 16일(목) 14:48 가+가-
국립수산물 품질검사원 통영지원(지원장 김대식)은 여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대책은 횟감용 활어 등 생식용 수산물의 수입검사 강화 및 횟집 등 수산물취급업소와 소비자에 대한 식중독 예방법을 적극 홍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경남지역 주요 수산물가공업체에 대해서도 생산시설 및 종업원 위생관리에 대해 하절기 위생관리 요령 등을 집중 홍보하고 해수욕장을 비롯한 여름철 휴양지 주변의 수산물 취급업소를 중점적으로 방문, 리후렛 배포 및 찾아가는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내용으로는 수산물의 소비에 악영향을 주고 수산물에 대한 불신 이미지를 형성하게 하는 비브리오패혈증 등 수산물 관련 계절성 식중독에 대한 예방방법 등이 주 내용이다.
김대식 지원장은 소비자들이 몇몇 예방법만 실천한다면 대부분의 계절성 식중독은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식중독 중 가장 잘 알려져 있는 비브리오 패혈증의 경우, 잠복기가 짧고 병의 진행속도가 빠르며, 사망률이 높아 그 어떤 식중독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예방요령 몇 가지를 소개했다.
김 지원장은 “간질환자, 알콜중독자 등과 같이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여름철 해산어패류의 생식을 자제하고, 60℃이상에서 가열 조리해 섭취할 것과 비브리오균은 민물에 매우 약해 수돗물에 30초 이상 씻거나 비위생적인 업소에서 판매하는 어패류는 날 것으로 먹지 말아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김 지원장은 또 “횟집 등 업소에서는 주방과 요리기구의 위생상태를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고, 위생적으로 조리해야 한다” 며 “이러한 몇 가지 예방방법은 비브리오 패혈증 뿐만 아니라 모든 계절성 식중독에 해당되는 만큼 수산물취급업소 및 소비자에게 철저히 준수해 달라” 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대책은 횟감용 활어 등 생식용 수산물의 수입검사 강화 및 횟집 등 수산물취급업소와 소비자에 대한 식중독 예방법을 적극 홍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경남지역 주요 수산물가공업체에 대해서도 생산시설 및 종업원 위생관리에 대해 하절기 위생관리 요령 등을 집중 홍보하고 해수욕장을 비롯한 여름철 휴양지 주변의 수산물 취급업소를 중점적으로 방문, 리후렛 배포 및 찾아가는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내용으로는 수산물의 소비에 악영향을 주고 수산물에 대한 불신 이미지를 형성하게 하는 비브리오패혈증 등 수산물 관련 계절성 식중독에 대한 예방방법 등이 주 내용이다.
김대식 지원장은 소비자들이 몇몇 예방법만 실천한다면 대부분의 계절성 식중독은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식중독 중 가장 잘 알려져 있는 비브리오 패혈증의 경우, 잠복기가 짧고 병의 진행속도가 빠르며, 사망률이 높아 그 어떤 식중독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예방요령 몇 가지를 소개했다.
김 지원장은 “간질환자, 알콜중독자 등과 같이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여름철 해산어패류의 생식을 자제하고, 60℃이상에서 가열 조리해 섭취할 것과 비브리오균은 민물에 매우 약해 수돗물에 30초 이상 씻거나 비위생적인 업소에서 판매하는 어패류는 날 것으로 먹지 말아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김 지원장은 또 “횟집 등 업소에서는 주방과 요리기구의 위생상태를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고, 위생적으로 조리해야 한다” 며 “이러한 몇 가지 예방방법은 비브리오 패혈증 뿐만 아니라 모든 계절성 식중독에 해당되는 만큼 수산물취급업소 및 소비자에게 철저히 준수해 달라”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