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촌놈들의 일본 버라이어티쇼 정복기
QTV '나는 이상한 쇼에 출연했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
작성 : 2009년 07월 20일(월) 16:05 가+가-

QTV '나는 이상한 쇼에 출연했다'
나라 밖은커녕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 주변에서 거의 벗어나 본 적이 없는 ‘미국 촌놈’들이 난생 처음 보는 일본의 황당한 예능 버라이어티에 출연하게 된다면?
케이블.위성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의 '나는 이상한 쇼에 출연했다(원제: I Survived a Japanese Game Show)'에서는 상금 25만 달러를 받기 위해 창피함과 소심함 따위는 일찌감치 미국에 남겨두고 일본으로 건너온 도전자들의 무한 대결이 펼쳐진다.
프로그램 투입 당시에는 단순히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상금에 도전한다는 사실만 알고 있는 10명의 미국인들은 예상치 못하게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예능 프로그램 ‘마지데’에 출연하게 된다. '나는 이상한 쇼에 출연했다'를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프로그램 ‘마지데’는 전형적인 일본 게임쇼와 최대한 비슷한 콘셉트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안의 프로그램’으로 일본의 거물급 스타이자, 코미디언인 ‘로므 칸다’가 직접 MC를 맡았다.
태어나서 처음 일본 버라이어티쇼 프로그램을 보는 출연자들은 그들에게 익숙한 ‘머리 쓰는 퀴즈쇼’가 아닌 ‘몸으로 때우는’ 마지데를 체험하게 된다. 최후의 1인이 되어 상금을 획득하기 위해서 우스꽝스러운 곤충 모양의 옷을 입기도 하고, 처음 먹어보는 일본의 ‘모찌’를 쟁취하기 위해 러닝머신 위에서 안간힘을 쓴다. 또 우스꽝스러운 파리 모양 의상을 입고 '접착 벨크로(일명 찍찍이)' 벽에 자신의 몸을 던져 누가 더 높이 붙어 있나를 겨루는 게임, 인간 가중기가 되어 인형을 뽑아 나르는 게임 등 상상조차 하기 힘든 기상천외한 게임이 펼쳐진다.
20대부터 40대까지 연령층도 다양한 참가자들의 본래 직업은 병원 부원장, 평범한 회사원, 바텐더, 수의사, 세일즈맨, 부동산 감정사 등 비교적 평범하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직업이나 사회적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해서든지 ‘마지데’의 게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어떠한 몸개그를 해서라도 게임에 승리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다.
매회 게임에 승리한 팀은 이국적 풍광을 자랑하는 동경의 관광 명소를 둘러보거나 멋진 식당에서 우아한 식사를 하며 일본을 만끽하게 되지만, 패배한 팀은 일본의 인력거를 직접 끄는 등 유쾌하지만은 않은 일본 체험을 벌칙으로 받는다. 뿐만 아니라, 패배한 팀에서는 실패 원인 제공자 두 명을 팀 내부에서 결정하고, 실패 원인 제공자로 지목된 두 명은 생존을 위한 마지막 게임을 벌이게 된다. 그리고 최후의 게임에서 패배한 사람은 두말없이 바로 미국으로 돌려 보내진다.
과연 도전자 중 누가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일본식 황당 예능 버라이어티 ‘마지데’를 끝까지 정복할 수 있을까? 25만 달러의 상금을 받고 ‘금의환향’을 할 최후의 1인은 누구일까?
무더운 여름, 시원한 웃음 폭탄과 함께 미국 리얼리티쇼와 일본의 버라이어티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나는 이상한 쇼에 출연했다'는 QTV를 통해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케이블.위성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의 '나는 이상한 쇼에 출연했다(원제: I Survived a Japanese Game Show)'에서는 상금 25만 달러를 받기 위해 창피함과 소심함 따위는 일찌감치 미국에 남겨두고 일본으로 건너온 도전자들의 무한 대결이 펼쳐진다.
프로그램 투입 당시에는 단순히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상금에 도전한다는 사실만 알고 있는 10명의 미국인들은 예상치 못하게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예능 프로그램 ‘마지데’에 출연하게 된다. '나는 이상한 쇼에 출연했다'를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프로그램 ‘마지데’는 전형적인 일본 게임쇼와 최대한 비슷한 콘셉트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안의 프로그램’으로 일본의 거물급 스타이자, 코미디언인 ‘로므 칸다’가 직접 MC를 맡았다.
태어나서 처음 일본 버라이어티쇼 프로그램을 보는 출연자들은 그들에게 익숙한 ‘머리 쓰는 퀴즈쇼’가 아닌 ‘몸으로 때우는’ 마지데를 체험하게 된다. 최후의 1인이 되어 상금을 획득하기 위해서 우스꽝스러운 곤충 모양의 옷을 입기도 하고, 처음 먹어보는 일본의 ‘모찌’를 쟁취하기 위해 러닝머신 위에서 안간힘을 쓴다. 또 우스꽝스러운 파리 모양 의상을 입고 '접착 벨크로(일명 찍찍이)' 벽에 자신의 몸을 던져 누가 더 높이 붙어 있나를 겨루는 게임, 인간 가중기가 되어 인형을 뽑아 나르는 게임 등 상상조차 하기 힘든 기상천외한 게임이 펼쳐진다.
20대부터 40대까지 연령층도 다양한 참가자들의 본래 직업은 병원 부원장, 평범한 회사원, 바텐더, 수의사, 세일즈맨, 부동산 감정사 등 비교적 평범하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직업이나 사회적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해서든지 ‘마지데’의 게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어떠한 몸개그를 해서라도 게임에 승리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다.
매회 게임에 승리한 팀은 이국적 풍광을 자랑하는 동경의 관광 명소를 둘러보거나 멋진 식당에서 우아한 식사를 하며 일본을 만끽하게 되지만, 패배한 팀은 일본의 인력거를 직접 끄는 등 유쾌하지만은 않은 일본 체험을 벌칙으로 받는다. 뿐만 아니라, 패배한 팀에서는 실패 원인 제공자 두 명을 팀 내부에서 결정하고, 실패 원인 제공자로 지목된 두 명은 생존을 위한 마지막 게임을 벌이게 된다. 그리고 최후의 게임에서 패배한 사람은 두말없이 바로 미국으로 돌려 보내진다.
과연 도전자 중 누가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일본식 황당 예능 버라이어티 ‘마지데’를 끝까지 정복할 수 있을까? 25만 달러의 상금을 받고 ‘금의환향’을 할 최후의 1인은 누구일까?
무더운 여름, 시원한 웃음 폭탄과 함께 미국 리얼리티쇼와 일본의 버라이어티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나는 이상한 쇼에 출연했다'는 QTV를 통해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