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8월의 읽을 만한 책
작성 : 2009년 07월 27일(월) 13:58 가+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민병욱)는 2009년도 ‘8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손가락이 뜨겁다’ 등 분야별 도서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2009년‘8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바위덩어리처럼 견고한 이 세계에 열렬한 깊은 숨을 불어넣는 채호기 시인의 아름답고 간절한 구애의 시편들이 담겨 있는 ‘손가락이 뜨겁다’(채호기, 문학과 지성사)를 비롯해, 중국 55개 소수민족들의 생활 풍습과 노래를 통해 고대 신화의 원형을 제시하고 있는 ‘중국 소수민족 신화기행’(김선자, 안티쿠스), 디지털 시대 신인류의 도래에 대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는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윤종록, 생각의나무), 단순히 보고 듣는 여행이 아닌 체험을 통해 여행지 사람들의 삶을 배울 것을 충고하는 ‘한 달에 한 번씩 지구 위를 이사하는 법’(앨리스 스타인바흐/김희진, 웅진지식하우스) 등이 선정됐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아동 등 10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좋은책선정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을 위해 매달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다.

2009년 ‘8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다음과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ec.or.kr)의 웹진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8월의 읽을 만한 책>
1 문학손가락이 뜨겁다 -채호기
2 역사중국 소수민족 신화기행 -김선자
3 철학신비주의의 위대한 선각자들에- 두아르 쉬레/ 진형준
4 정치청와대 vs 백악관 / 박찬수
5 경제 경영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윤종록
6 사회사회의 재창조-조너선 색스/ 서대경
7 과학기후, 예고된 재앙-디디에오글뤼스텐느 외/ 박수현
8 예술 이미지 시대의 역사 기억 -남수영
9 교양 한 달에 한 번씩 지구 위를 이사하는 법-앨리스 스타인바흐/ 김희진
10 아동침대 밑 그림 여행 -권재원 글, 그림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