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계 해운회사 직원 3명 교통사고 사망
작성 : 2009년 07월 29일(수) 13:11 가+가-
거제의 한 조선업체에 컨테이너선을 발주한 아랍계 해운회사 직원 3명과 견인차기사 등 5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지난 28일 오후 9시15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 남해고속도로 진례 나들목 부근에서 벤츠와 쏘렌토 승용차, 견인차가 3중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벤츠 승용차에 타고 있던 외국인 3명과 견인차 기사 박모(36.부산시)씨, 견인을 돕던 화물차 운전자 김모(59.부산시)씨 등 5명이 숨졌다. 아랍계 해운회사 직원들은 선박설계협의를 위해 김해공항에 도착 거제로 향하던 중이었다.
이날 사고는 갓길에 주차된 벤츠승용차를 견인차로 견인하기 위해 작업하던 중 쏘렌토 승용차가 빗길에 미끌어지면서 일어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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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벤츠 승용차에 타고 있던 외국인 3명과 견인차 기사 박모(36.부산시)씨, 견인을 돕던 화물차 운전자 김모(59.부산시)씨 등 5명이 숨졌다. 아랍계 해운회사 직원들은 선박설계협의를 위해 김해공항에 도착 거제로 향하던 중이었다.
이날 사고는 갓길에 주차된 벤츠승용차를 견인차로 견인하기 위해 작업하던 중 쏘렌토 승용차가 빗길에 미끌어지면서 일어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