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천 강변도로 ‘대로 2-2호선’ 임시개통
문동-거제수협 도심 통과없이 고현천 따라 한번에 통과
작성 : 2009년 07월 31일(금) 11:42 가+가-

문동과 거제수협을 잇는 대로 2-2호선이 지난 28일 임시 개통됐다.
거제시에 따르면 상동 삼거리에서 계룡중학교(금곡교)를 연결하는 고현천강변도로인 신현 도시계획도로(대로 2-2호선)를 임시 개통했다.
총 사업비 143억원이 들어간 이 도로는 도심지를 우회할 수 있는 총연장 1,360m, 폭 20~30m로 지난 2007년 5월 착공, 옹벽 등 각종 구조물과 안전시설 등의 설치를 마치고 휴가철 관광객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7월 28일 임시 개통했으며, 오는 8월말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도로개통에 따라 고현 시가지를 통과하지 않고 문동에서 수협을 거쳐 고현종합터미널과 중곡 육교 앞 국도 14호선과 직접 연결돼 상습 정체구간인 고현사거리와 종합운동장, 시청,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앞 등 시가지 교통량이 크게 분산돼 원활한 물류흐름과 함께 거제시를 찾는 관광객의 교통 불편을 더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에 따르면 상동 삼거리에서 계룡중학교(금곡교)를 연결하는 고현천강변도로인 신현 도시계획도로(대로 2-2호선)를 임시 개통했다.
총 사업비 143억원이 들어간 이 도로는 도심지를 우회할 수 있는 총연장 1,360m, 폭 20~30m로 지난 2007년 5월 착공, 옹벽 등 각종 구조물과 안전시설 등의 설치를 마치고 휴가철 관광객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7월 28일 임시 개통했으며, 오는 8월말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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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개통에 따라 고현 시가지를 통과하지 않고 문동에서 수협을 거쳐 고현종합터미널과 중곡 육교 앞 국도 14호선과 직접 연결돼 상습 정체구간인 고현사거리와 종합운동장, 시청,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앞 등 시가지 교통량이 크게 분산돼 원활한 물류흐름과 함께 거제시를 찾는 관광객의 교통 불편을 더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