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시민 품으로
작성 : 2009년 08월 02일(일) 22:49 가+가-

광화문광장
광화문광장이 드디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개장 10시간 만인 1일 오후 10시까지 17만8786명이 방문했다.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은 해치마당에서 탐방로를 따라 광장으로 걸어 올라오면 경복궁· 북악산·북한산을 연결하는 확 트인 하늘과 경치, 이순신동상 주변 12.23분수에서 형형색색으로 뿜어 오르는 물줄기를 보면서 함성과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12·23분수를 지나 162m 20만본의 꽃으로 단장된 플라워카펫(flower carpet)을 마주친 시민들은 정말로 아름답고 잘 만들어진 정원이라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1일 오후 8시 주요 인사와 다문화가족 등 약 1500여명의 초청인사와 많은 시민들이 보는 가운데 “광화문광장 새빛들이”라는 이름으로 광화문광장준공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에는 우리시대 희망의 빛을 상징하는 주요 인물들이 서울의 역사, 문화, 도시를 상징하는 6개의 ‘빛의 구’를 운반하는 ‘새빛들이 퍼포먼스’를 펼쳐,‘ 빛의 구’가 무대 위 거치대에 안치되면 ‘빛의 문’이 열리고 동시에 역사물길 점등, 분수 가동, 광화문광장에 빛이 쏟아지면서 희망의 빛이 광화문광장 가득 일렁이는 장관이 펼쳐지기도 했다.
퍼포먼스 마지막엔 시민참여로 제작된 대형 손도장 태극기가 하늘로 부상하면서 광화문광장의 개장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으며, 시민합창단 300명과 가수 패티김의 합동공연으로 마무리 했다.
앞으로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은 유구한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음미하고 다수 시민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청계광장 및 서울광장은 시민들을 위한 건전한 여가 및 문화행사 위주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각종 투어 프로그램과 체험프로그램, 전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과거 현재 미래가 살아 숨쉬는 광장으로 서울의 명물로 조성·운영할 계획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개장 10시간 만인 1일 오후 10시까지 17만8786명이 방문했다.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은 해치마당에서 탐방로를 따라 광장으로 걸어 올라오면 경복궁· 북악산·북한산을 연결하는 확 트인 하늘과 경치, 이순신동상 주변 12.23분수에서 형형색색으로 뿜어 오르는 물줄기를 보면서 함성과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12·23분수를 지나 162m 20만본의 꽃으로 단장된 플라워카펫(flower carpet)을 마주친 시민들은 정말로 아름답고 잘 만들어진 정원이라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1일 오후 8시 주요 인사와 다문화가족 등 약 1500여명의 초청인사와 많은 시민들이 보는 가운데 “광화문광장 새빛들이”라는 이름으로 광화문광장준공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에는 우리시대 희망의 빛을 상징하는 주요 인물들이 서울의 역사, 문화, 도시를 상징하는 6개의 ‘빛의 구’를 운반하는 ‘새빛들이 퍼포먼스’를 펼쳐,‘ 빛의 구’가 무대 위 거치대에 안치되면 ‘빛의 문’이 열리고 동시에 역사물길 점등, 분수 가동, 광화문광장에 빛이 쏟아지면서 희망의 빛이 광화문광장 가득 일렁이는 장관이 펼쳐지기도 했다.
퍼포먼스 마지막엔 시민참여로 제작된 대형 손도장 태극기가 하늘로 부상하면서 광화문광장의 개장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으며, 시민합창단 300명과 가수 패티김의 합동공연으로 마무리 했다.
앞으로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은 유구한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음미하고 다수 시민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청계광장 및 서울광장은 시민들을 위한 건전한 여가 및 문화행사 위주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각종 투어 프로그램과 체험프로그램, 전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과거 현재 미래가 살아 숨쉬는 광장으로 서울의 명물로 조성·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