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상어예방 순찰활동 강화
작성 : 2009년 08월 06일(목) 20:40 가+가-

경남 통영해경이 해수욕장에 상어가 나타날 것에 대비,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6일 해경은 “해수욕객 및 해양레저활동에 나선 사람들이 상어로부터 피해를 입지않도록 경비함정의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지도.홍보활동을 펴고 있다” 고 밝혔다.
통영해경의 이례적인 해수욕장 상어 피해예방 홍보는 남해안의 수온이 높아지면서 연안에 상어가 출현하는 사례가 잇따랐기 때문이다.
지난 5월 12일 통영시 홍도 남쪽해상에서 길이 2.2m 의 청상아리 1마리가 그물에 혼획됐으며 지난달 26일에는 거제시 학동몽돌해수욕장 인근 해상에 길이 3m 의 귀상어가 출현, 피서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해경은 “우리나라 주변해역에는 청상아리.백상아리.귀상어 등이 출현하고 있으며 이들 상어는 몸길이가 2~8m에 정도로 성질이 난폭해 해안가에서 사람을 습격하는 일도 있다. 상어가 나타나면 자극적인 행동을 하지 말고, 상처가 있는 사람이나 상어가 주로 활동하는 야간입욕은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6일 해경은 “해수욕객 및 해양레저활동에 나선 사람들이 상어로부터 피해를 입지않도록 경비함정의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지도.홍보활동을 펴고 있다” 고 밝혔다.
통영해경의 이례적인 해수욕장 상어 피해예방 홍보는 남해안의 수온이 높아지면서 연안에 상어가 출현하는 사례가 잇따랐기 때문이다.
지난 5월 12일 통영시 홍도 남쪽해상에서 길이 2.2m 의 청상아리 1마리가 그물에 혼획됐으며 지난달 26일에는 거제시 학동몽돌해수욕장 인근 해상에 길이 3m 의 귀상어가 출현, 피서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해경은 “우리나라 주변해역에는 청상아리.백상아리.귀상어 등이 출현하고 있으며 이들 상어는 몸길이가 2~8m에 정도로 성질이 난폭해 해안가에서 사람을 습격하는 일도 있다. 상어가 나타나면 자극적인 행동을 하지 말고, 상처가 있는 사람이나 상어가 주로 활동하는 야간입욕은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