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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미래정책연구소, ‘해양관광 테마 건축’ 전시회
작성 : 2009년 08월 12일(수) 17:27 가+가-

신개념 해변시설

거제미래정책연구소(이사장 권민호)가 2009년8월 29일부터 9월7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10일간 ‘제1회 해양관광 테마건축 전시회’를 개최한다.

‘거제미래정책연구소’ 는 남해안시대를 대비, 거제시가 아시아 최고의 해양관광레저도시로의 발전뿐만 아니라 해양레저의 질적 향상과 해양관광 자원 개발을 위한 해양관광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9일에 개최된 ‘바다가 미래다-오션비젼스 포럼’ 의 첫번째 워크숍에 이어 테마파크 건축가 김호일씨(미국명 폴김)를 초청, 건축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해양관광 테마건축전시회’ 는 경남지역의 건축디자인 관련 전문가 뿐만 아니라 미래의 건축가들에게 해양건축의 중요성과 해양개발의 경쟁력 있는 컨텐츠를 선보이게 되며 Harbor & Marina, 인공섬, 워터파크, Seaside Fun & Joy, 오션마리나 빌라, 해양박물관, 로봇틱 테마파크,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등 200여점의 작품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마파크와 현재 진행중인 해양마리나리조트의 실례를 보여 준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세계최고의 조선산업도시인 거제가 향후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나고 2010년 11월 거가대교 개통 이후 급부상할 남해안과 거제도 일원의 관광발전을 통해 아시아에서 주목하는 남해안시대 해양관광 벨트화 과제의 화두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인공섬 리조트

권민호 이사장은 “거제가 지속적으로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을 의제로 지역시민과 각계의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취합하여 구체적인 대안을 도출해 갈 것” 이라며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찾고 우리 거제가 해양관광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지역관계자들과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 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미국 랜드마크엔터테인먼트그룹사의 아시아지역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건축가 김호일씨(Park planner)가 직접 참여하여 전시기간 동안 일2회의 동영상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

건축가 김호일씨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자문위원과 2010상하이세계박람회의 국가관 심의위원 및 자문위원으로도 일하고 있으며, 부산도시공사 동부산 관광단지 프로젝트의 전문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관광공사, 부산도시공사, 현대건설, 노무라종합연구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광운대학교 영상미디어대학원 등에서 후원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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