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중앙 하수종말처리장 방류수질 경남 최악
한기수시의원 경남도내 하수처리장 분석 자료에서 밝혀져
작성 : 2009년 08월 14일(금) 14:25 가+가-
1일 하수처리량 500톤 이상인 경남도내 47개 하수처리장 가운데 거제중앙하수종말 처리장의 방류수질이 경남 최악인 것으로 밝혀졌다.거제시의회 한기수의원은 14일 경남도내 하수처리장을 분석한 자료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도내 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는 BNR공법(창원), 표준활성슬러지법(진주)등이며 거제중앙하수종말 처리장과 거제면 하수처리장이 HBR-2공법이며, 장승포 하수처리장이 DNR공법을 사용하고 있다.
방류수질(BOD기준)이 가장 깨끗한 곳은 창원시의 북면하수처리장으로 0.65mg/L에 나타났다. 사천시 곤양하수처리장의 방류수질도 0.93mg/L 로 계곡수와 같은 1급수 이상의 수질을 유지했다. 도내에서 하수 처리 용량이 가장 큰 곳 중의 하나인 마산하수처리장도 방류수질이 3.75mg/L에 불과했다.
이밖에 진주하수처리장이(5.35), 진해하수처리장 (5.90), 사천처리장 (5.20), 통영하수처리장 (5.81), 김해화목처리장 (5.63), 밀양하수처리장 (5.63), 양산화제처리장이 8.16mg/L 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거제중앙하수종말처리장은 경남 47개 하수처리장 중에서 방류수질이 가장 최악인 것으로 조사됐다. 거제면 하수처리장도 방류수질이 4.40mg/L로 나빴다. 장승포 하수처리장은 방류수질이 3.90 mg/L로 비교적 양호했다.
BOD는 Biochemical Oxygen Demand로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을 나타내며, 오염된 물속의 유기물이 무기물로 생물학적인 방법으로 산화시킬 때에 필요로 하는 산소요구량으로 0일 때가 가장 좋은 수치다. BOD는 높을수록 오염의 정도가 많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도내 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는 BNR공법(창원), 표준활성슬러지법(진주)등이며 거제중앙하수종말 처리장과 거제면 하수처리장이 HBR-2공법이며, 장승포 하수처리장이 DNR공법을 사용하고 있다.
방류수질(BOD기준)이 가장 깨끗한 곳은 창원시의 북면하수처리장으로 0.65mg/L에 나타났다. 사천시 곤양하수처리장의 방류수질도 0.93mg/L 로 계곡수와 같은 1급수 이상의 수질을 유지했다. 도내에서 하수 처리 용량이 가장 큰 곳 중의 하나인 마산하수처리장도 방류수질이 3.75mg/L에 불과했다.
이밖에 진주하수처리장이(5.35), 진해하수처리장 (5.90), 사천처리장 (5.20), 통영하수처리장 (5.81), 김해화목처리장 (5.63), 밀양하수처리장 (5.63), 양산화제처리장이 8.16mg/L 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거제중앙하수종말처리장은 경남 47개 하수처리장 중에서 방류수질이 가장 최악인 것으로 조사됐다. 거제면 하수처리장도 방류수질이 4.40mg/L로 나빴다. 장승포 하수처리장은 방류수질이 3.90 mg/L로 비교적 양호했다.
BOD는 Biochemical Oxygen Demand로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을 나타내며, 오염된 물속의 유기물이 무기물로 생물학적인 방법으로 산화시킬 때에 필요로 하는 산소요구량으로 0일 때가 가장 좋은 수치다. BOD는 높을수록 오염의 정도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