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거북선과 함께 학익진 펼친다”
작성 : 2009년 08월 14일(금) 22:18 가+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정창복)는 한산대첩 417주년을 맞아 이 충무공의 구국 정신을 기리기 위해 열리고 있는 제48회 통영한산대첩 축제 기간(8. 12 ~ 8. 16)중 15일 경남 통영시 한산도 앞바다에서 펼쳐질 세계 4대 해전 중 으뜸인 한산대첩 학익진 재현 행사를 지휘한다.
임진왜란 때 한산대첩을 이끌어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해전전술 학익진 재연을 위해 한산만에는 이날 거북선 1척과 관고공선 12척, 해경경비정 16척, 어선 105여척 등 총 134여척의 선박이 집결된다.
한산해전 상황은 조선수군 척후선(판옥선 위장 경비함정) 4척이 통영과 거제도 사이의 좁은 수로인 견내량으로 퇴각하며 쫒아오는 왜군 함대를 한산도 앞바다로 유인하는 작전을 전개하며 시작된다.
수로가 좁은 견내량을 지나 척후선이 방향을 돌려 왜군함대를 향해 공격을 시도함과 동시에 한산도 앞바다에 숨어 있던 조선수군 본진이 거북선을 앞세우고 학익진으로 왜군함대를 에워싸며 총 공격해 섬멸하는 것으로 끝이난다.
통영해경은 한산대첩 축제 기간중 통영 화물선 부두, 유람선 부두에서 최신예 경비함정 공개행사를 비롯한 헬기 축하비행, 소화포 분사, 특공대 헬기 레펠(공중강습), 헬기 인명구조 등 다양한 식전행사를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임진왜란 때 한산대첩을 이끌어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해전전술 학익진 재연을 위해 한산만에는 이날 거북선 1척과 관고공선 12척, 해경경비정 16척, 어선 105여척 등 총 134여척의 선박이 집결된다.
한산해전 상황은 조선수군 척후선(판옥선 위장 경비함정) 4척이 통영과 거제도 사이의 좁은 수로인 견내량으로 퇴각하며 쫒아오는 왜군 함대를 한산도 앞바다로 유인하는 작전을 전개하며 시작된다.
수로가 좁은 견내량을 지나 척후선이 방향을 돌려 왜군함대를 향해 공격을 시도함과 동시에 한산도 앞바다에 숨어 있던 조선수군 본진이 거북선을 앞세우고 학익진으로 왜군함대를 에워싸며 총 공격해 섬멸하는 것으로 끝이난다.
통영해경은 한산대첩 축제 기간중 통영 화물선 부두, 유람선 부두에서 최신예 경비함정 공개행사를 비롯한 헬기 축하비행, 소화포 분사, 특공대 헬기 레펠(공중강습), 헬기 인명구조 등 다양한 식전행사를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