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예도 가족연극 ‘바람이 멈춘 마을’ 첫선
작성 : 2009년 08월 18일(화) 18:01 가+가-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한겸)은 오는 22일(토)부터 25일(화)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지역극단 예도와 공동으로 제작한 가족연극 ‘바람이 멈춘 마을’ 을 선 보인다.
‘바람이 멈춘 마을’은 지역문예회관의 고정 레퍼토리를 확보하고 지역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는 상생의 창작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는 시금석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 복권기금 지방문예회관 제작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연극은 그림자극, 인형극, 노래극 장면 등이 포함돼 어린이와 청소년 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극이다.
‘바람이 멈춘 마을’ 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깊은 숲속을, 비행기도 오르지 못하는 높은 하늘 위를 날아다닐 수 있는 바람은 얼마나 많은 얘깃거리를 가지고 있을까, 만약 그 얘기들을 우리가 들을 수 있다면’과 같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바람과 더불어 살던 바람마을에 어느 순간 갑자기 바람이 멈춰 바람개비도 풍차도 돌지 않아 방앗간이 멈추고, 돛이 부풀지 않아 고기잡이 배도 멈춰서고, 하늘을 날던 새들이 떨어지고, 비구름이 한 곳에 머물러 한 곳은 집중호우, 다른 곳은 가뭄에 시달리는 등 곤경에 처하게 되자 사람들은 마을의 수호신인 바람주머니와 함께 ‘바람이 멈춘 이유’를 찾아 과거로 마법의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는 내용이다.
이 작품은 일회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언제나 감상할 수 있는 거제문예회관의 장기 레퍼토리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 거제 전역의 찾아가는 공연 뿐 아니라 전국의 문예회관 및 일본 지역 순회공연, 더불어 예술교육 프로그램과의 연계 활동 등 거제를 대표하는 공연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바람직한 예술교육은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재미와 감동을 느끼고 오래도록 체험을 나눌 때 효과가 극대화되므로, 이번 공연 또한 지난번 가족극 페스티벌과 마찬가지로 아이들과 동반한 어른들의 입장료를 50% 할인해준다.
공연 전후로 거제문예회관 전시실에서 8월 27일까지 연장 전시중인 “사랑이 이루어지는 섬, 지심도”전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므로, 여름의 막바지 주말에 온 가족이 함께 문화 나들이를 통해 더위도 이기고 가족이 하나 되는 멋진 시간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바람이 멈춘 마을” 공연개요>
* 공연일시 : 2009년 8월 22일(토) ~ 25일(화) 오전 11시, 오후 2시
* 공연장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거제시문화예술재단
* 주 관 : 전국문예회관연합회, 거제문화예술회관, 극단 예도
* 후 원 : 기획재정부복권위원회
* 입 장 료 : 1만원 (어른 50% 할인, 30인 이상 단체 20% 할인)
* 입장연령 : 5세 이상 관람가
* 예매 및 문의 : 055)680-1050~1 www.geojeart.or.kr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바람이 멈춘 마을’은 지역문예회관의 고정 레퍼토리를 확보하고 지역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는 상생의 창작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는 시금석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 복권기금 지방문예회관 제작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연극은 그림자극, 인형극, 노래극 장면 등이 포함돼 어린이와 청소년 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극이다.
‘바람이 멈춘 마을’ 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깊은 숲속을, 비행기도 오르지 못하는 높은 하늘 위를 날아다닐 수 있는 바람은 얼마나 많은 얘깃거리를 가지고 있을까, 만약 그 얘기들을 우리가 들을 수 있다면’과 같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바람과 더불어 살던 바람마을에 어느 순간 갑자기 바람이 멈춰 바람개비도 풍차도 돌지 않아 방앗간이 멈추고, 돛이 부풀지 않아 고기잡이 배도 멈춰서고, 하늘을 날던 새들이 떨어지고, 비구름이 한 곳에 머물러 한 곳은 집중호우, 다른 곳은 가뭄에 시달리는 등 곤경에 처하게 되자 사람들은 마을의 수호신인 바람주머니와 함께 ‘바람이 멈춘 이유’를 찾아 과거로 마법의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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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일회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언제나 감상할 수 있는 거제문예회관의 장기 레퍼토리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 거제 전역의 찾아가는 공연 뿐 아니라 전국의 문예회관 및 일본 지역 순회공연, 더불어 예술교육 프로그램과의 연계 활동 등 거제를 대표하는 공연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바람직한 예술교육은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재미와 감동을 느끼고 오래도록 체험을 나눌 때 효과가 극대화되므로, 이번 공연 또한 지난번 가족극 페스티벌과 마찬가지로 아이들과 동반한 어른들의 입장료를 50% 할인해준다.
공연 전후로 거제문예회관 전시실에서 8월 27일까지 연장 전시중인 “사랑이 이루어지는 섬, 지심도”전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므로, 여름의 막바지 주말에 온 가족이 함께 문화 나들이를 통해 더위도 이기고 가족이 하나 되는 멋진 시간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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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멈춘 마을” 공연개요>
* 공연일시 : 2009년 8월 22일(토) ~ 25일(화) 오전 11시, 오후 2시
* 공연장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거제시문화예술재단
* 주 관 : 전국문예회관연합회, 거제문화예술회관, 극단 예도
* 후 원 : 기획재정부복권위원회
* 입 장 료 : 1만원 (어른 50% 할인, 30인 이상 단체 20% 할인)
* 입장연령 : 5세 이상 관람가
* 예매 및 문의 : 055)680-1050~1 www.geojeart.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