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울린 인터넷사기 10대 女 검거
작성 : 2009년 08월 18일(화) 18:47 가+가-
경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8일 인터넷 카페에 “유아용품 등을 저가에 판매한다” 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1000만원이 넘는 돈을 송금받아 가로챈 10대 ㅂ모양(19.창원시)을 상습사기혐의로 구속하고 대포통장과 대포폰을 제공한 공범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께부터 인터넷 유명포털사이트에 카페를 개설한 ㅂ양은 가정주부 행세를 하며 “유아용품을 싸게 판다” 고 광고한 후 임산부를 상대로 직거래를 유도, ㅂ모씨 등 85명에게 1060여만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다.
ㅂ양은 지난 7월 첩보를 입수, 범행에 사용한 금융계좌와 대포통장에서 출금된 내용을 분석하며 통신수사를 벌여온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돈을 송금한 피해자들이 송금액이 소액인 경우가 많아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범행에 사용된 계좌를 정밀분석하는 등 여죄를 확인중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께부터 인터넷 유명포털사이트에 카페를 개설한 ㅂ양은 가정주부 행세를 하며 “유아용품을 싸게 판다” 고 광고한 후 임산부를 상대로 직거래를 유도, ㅂ모씨 등 85명에게 1060여만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다.
ㅂ양은 지난 7월 첩보를 입수, 범행에 사용한 금융계좌와 대포통장에서 출금된 내용을 분석하며 통신수사를 벌여온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돈을 송금한 피해자들이 송금액이 소액인 경우가 많아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범행에 사용된 계좌를 정밀분석하는 등 여죄를 확인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