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보다 사랑과 인격이 먼저
작성 : 2009년 08월 19일(수) 09:35 가+가-
VIP 결혼정보 닥스클럽이 성인 남녀 328명(남132명, 여1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솔약국집 아들들 주인공 중 이상적인 배우자는?’ 이라는 설문 조사에서 첫째 아들 송진풍과 소아과 김간호사 김복실이 각각 최고의 신랑 신부감으로 선정되었다.
송진풍(손현주)을 선택한 90명(46%)의 여성 대다수는 한 여자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모습과 아이들과도 재미있게 놀아주는 가정적인 면에 호감을 느낀다고 하였다. 한편 김복실(유선)을 선택한 67명(52%)의 남성은 그녀의 여성적이며, 착한 모습에 끌린다고 말했다.
이와 반대로, 바람둥이 둘째 아들 송대풍(이필모)은 겨우 12명(6%)의 여성에게 선택 받아 최악의 신랑감으로 선정되었고, 하나 엄마 최수희(강은비) 또한 7명(5%)의 낮은 지지율로 최악의 신부감으로 뽑혔다.
투표 결과, 가장 놀라운 사실은 132명의 남성 모두 여성의 재력을 최우선으로 보지 않았다는 것. 이는 지난 5월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이 진행한 '현재 사귀는 사람보다 조건좋은 상대를 만난다면?'이라는 설문조사에서 2004년에 이어 '결국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하겠다.'라는 의견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사례와 비슷한 결과이다. 이번 투표 결과, 많은 성인 남녀들이 배우자 선택 시 사랑과 믿음을 가장 중요시 한다는 사실을 또 한 차례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셋째 아들 송석풍(한상진)과 셋째 며느리 오은지(유하나)는 함께 2위에 올랐고, 잘 생긴 외모로 완소남 라인에 합류 중인 넷째 아들 송미풍 (지창욱)과 지적인 매력의 국제 변호사 이수진(박선영)은 3위에 그쳤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송진풍(손현주)을 선택한 90명(46%)의 여성 대다수는 한 여자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모습과 아이들과도 재미있게 놀아주는 가정적인 면에 호감을 느낀다고 하였다. 한편 김복실(유선)을 선택한 67명(52%)의 남성은 그녀의 여성적이며, 착한 모습에 끌린다고 말했다.
이와 반대로, 바람둥이 둘째 아들 송대풍(이필모)은 겨우 12명(6%)의 여성에게 선택 받아 최악의 신랑감으로 선정되었고, 하나 엄마 최수희(강은비) 또한 7명(5%)의 낮은 지지율로 최악의 신부감으로 뽑혔다.
투표 결과, 가장 놀라운 사실은 132명의 남성 모두 여성의 재력을 최우선으로 보지 않았다는 것. 이는 지난 5월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이 진행한 '현재 사귀는 사람보다 조건좋은 상대를 만난다면?'이라는 설문조사에서 2004년에 이어 '결국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하겠다.'라는 의견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사례와 비슷한 결과이다. 이번 투표 결과, 많은 성인 남녀들이 배우자 선택 시 사랑과 믿음을 가장 중요시 한다는 사실을 또 한 차례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셋째 아들 송석풍(한상진)과 셋째 며느리 오은지(유하나)는 함께 2위에 올랐고, 잘 생긴 외모로 완소남 라인에 합류 중인 넷째 아들 송미풍 (지창욱)과 지적인 매력의 국제 변호사 이수진(박선영)은 3위에 그쳤다.




